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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아주투어, 럭셔리 유럽 여행 20~30% 세일

기사승인 2022.08.07  20: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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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이래 처음으로 유로화의 달러 패러티(등가)가 깨지는 등 달러화 강세에 따라 유럽 럭셔리 여행에 미주 한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US아주투어는 유럽 여행상품을 중심으로 한 VIP 스페셜 세일을 개최하고 있다.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는 “달러 강세에 힘입어 유럽 여행상품들의 20~30% 세일이 가능해졌다. 서유럽과 동유럽 일주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유럽의 숨은 보석인 튀르키예, 포르투갈, 그리고 지구에서 제일 멋진 파타고니아와 아프리카 투어도 이번 기회에 널리 알리려는 취지로 VIP 세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소용돌이 모양의 대리석 굴과 터널, 기둥에 에메랄드 물빛이 반사돼 신비로운 풍경은 그려내는 마블동굴.

US아주투어는 박평식 대표가 투어멘토로 동행하는 여행상품들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별히 2022 하반기 박 대표가 동행하는 투어들도 세일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 더욱 눈길을 잡아 끈다. ▲튀르키예/그리스(+산토리니)는 오는 9월 20일에 출발한다.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등 이국적인 튀르키예의 자연유산과 ‘신들의 야외박물관’으로 통하는 그리스의 문화유적들을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다. 튀르키예 일주(9일)는 기존 2499달러+항공료에서 1999달러+항공료로 세일한다.

▲사자와의 아찔한 산책을 즐기는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

▲스페인/포르투갈은 10월 7일에 출발이 확정됐다.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바르셀로나, 유네스코 문화유산 대학도시 살라망카, 야경이 아름다운 포르토, 아랍 문화의 정점을 보여주는 알함브라 궁전, 정열과 투우의 도시 세비야 등을 찾는다. 왕실 수도원, 엘스꼬리아 등 아주만의 단독 코스로 차별화를 이뤘으며 현재 600달러 내린 2999달러+항공료에 만나볼 수 있다.

이어 11월 3일에는 ▲아프리카/두바이가 준비됐다. 미국 여행사 3만 2000달러 상당의 투어를 1만 2999달러+항공료부터 선보인다. 더 빅토리아 폴스 호텔, 프리미엄 사파리 차, 마사이마라 왕복 항공,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5성급 랏지 등 VIP를 위한 초특급 일정으로 구성했다.

▲이국적인 자연유산과 문화가 빛이 나는 튀르키예/그리스에서 2022 US아주투어 투어팀

▲파타고니아/칠레/아르헨티나는 11월 29일에 출발한다.

이번 파타고니아/칠레/아르헨티나 코스에는 세계적 명소인 칠레의 마블동굴이 새롭게 추가되었으며,  2000달러 내린 1만 999달러 특가에 선보인다.

이외에도 US아주투어는 ▲모국단풍 ▲아가와 단풍기차&퀘백(출발일 10/3, 6) ▲대륙종단+오레곤 워싱턴주 단풍(출발일 10/11)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동유럽/핵심발칸 ▲서유럽 일주 ▲이태리 일주 등을 최대 800달러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문의: 미국 (213)388-4000, 4001
www.usajutour.com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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