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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아웃바운드 큰 폭 증가

기사승인 2022.06.06  19:4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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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동기 대비 201.9% 성장 21만 5246명

4월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해외출국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인 7만 1302명 대비 201.9% 성장한 21만 5246명으로 집계됐으며 인바운드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 7만 112명 대비 82.4% 성장한 12만 7919명으로 집계됐다.

직전달인 3월과 비교해도 성장이 확연하다. 3월 아웃바운드는 14만 5503명이었으며 인바운드는 9만 6768명 이었다. 이는 해외입출국 방역관련 조치들이 잇따라 해제 또는 완화되면서 향후 성장폭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인바운드 상황을 살펴보면 중국은 선전, 지린, 상하이 등 연이은 도시봉쇄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39.2% 감소했으며 일본은 양국간 관광 목적 방문객에 대한 입출국 제한이 지속되고 있지만 전년 동월 대비 155.8% 증가했다.

아시아 ‧ 중동(중국, 일본 제외)은 전년 동월 대비 88.7% 증가했는데 대만의 경우 관광 목적 입출국 중단 및 방역단계가 지속중이지만 전년 동월 대비 81.7% 증가했다.

홍콩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격리기간 축소 등 규제완화로 전년 동월 대비 268.4% 증가했으며 그 외 아시아중동 지역의 경우 대부분 이동제한명령, 비자발급 규제가 지속되고 있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 여행제한 완화 국가가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88.5% 증가했다.

그 외 구미주와 기타 지역은 백신 접종 완료자의 격리면제 등 입국조건 완화로 전년 동월 대비 15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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