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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1월 운항편 보니 아직 ‘조심’

기사승인 2021.10.05  22: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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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노선 위주 재운항, 동남아·동북아 빠른 재개 ‘기대’

국제관광 재개가 조금씩 분위기 반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요 대형사를 물론 중소 규모의 여행사도 유럽 장거리 상품을 중심으로 출발 확정이 이어지고 있다.
중남미·유럽 장거리 전문 여행사인 B사는 오는 이달 26일 크로아티아 9박 11일(상품가 439만원) 출발확정을 지으며 향후 모객에도 탄력을 받고 있다.

이같은 분위기와는 달리 대한항공을 비롯한 국적사는 아직 몸을 사리는 모습이다.
지난 1일 발표된 대한항공의 11월 운항 스케줄의 경우 다소 늘어나긴 했지만 일부 인기 노선의 경우 재운항 가능성은 아직 멀어 보인다.

대한항공 11월 운항 일정을 살펴보면 인천발 하노이·호치민·양곤은 비운항 예정이며 유럽 노선의 경우 파리, 런던, 암스테르담, 프랑크푸르크 등 주요 노선도 평균 주 2회 수준으로 예정돼 있다.

동남아시아 노선의 경우 인천~방콕, 인천~마닐라 노선의 경우 데일리 운항이며 인천~괌 노선은 주 2회 예정돼 있다.

호주와 뉴질랜드 노선인 대양주의 경우 주 1회 예정이며 가장 많은 운항 노선인 동북아시아의 경우 텐진·광저우·다렌·선량 등 중국 노선이 주 1회, 인천~홍콩 주 3회, 인천~나리타 데일리 운항이 예정돼 있다.

미주 노선의 경우 타 대륙 노선에 비해 가장 많은 운항이 예정돼 있는 상태다.

업계 관계자들은 “‘위드 코로나’ 진행 상항이 좋아질 경우 더 많은 운항 재개가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동남아·동북아 노선 운항 재개 속도가 빨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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