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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제주 이전 ‘카운트다운’

기사승인 2020.08.03  2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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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회장 “복합리조트 통해 제2의 창업”

롯데관광개발이 제주로 간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본사 소재지를 서울 광화문에서 제주도로 이전하기 위한 사전 조치까지 마쳤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달 31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오는 8월 18일을 주주명부 확정 기준일로 정하고 주주명부를 폐쇄하기로 의결했다. 이같은 조치는 제주 이전을 위한 필수 조치다.

롯데관광개발은 주주총회 이후 법원으로부터 등기이전 등록 절차를 거쳐 본사 이전 작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통해 제2의 창업을 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은 그동안 총 사업비 1조 6000억 원에 이르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개발을 위해 1조원이 넘는 자금을 투자했다. 복합리조트를 위해 3000여 명에 가까운 인원을 신규 채용하며 80%는 제주도민 우선 채용의지도 밝혔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38층, 169m 높이로 제주에서 가장 높다. 연면적 30만 3737㎡로 이 역시 제주도 최대 규모다.

한편, 이전 이후 서울 사무소 잔류 및 운영 계획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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