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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광 전문인력' 교육생 모집

기사승인 2020.07.13  22: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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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관광재단, 신규인력 양성과정 개설

서울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해외 의료관광객 유치를 지원하고 서울 방문 외국인 환자에게 통역, 상담 등을 지원할 실무맞춤형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의료관광 전문인력’(코디네이터)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이나 유치업체 등을 지원하는 인력이다. 외국인환자 유치‧관리를 위한 구체적인 진료서비스 통역 지원, 관광지원, 의료관광 마케팅, 의료관광 상담, 리스크관리 및 행정업무 등을 수행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은 8월 ‘의료관광 전문인력 역량강화 및 신규인력 양성과정’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기초 의료지식부터 외국인환자 유치‧응대를 위한 의료통역(총 6개국어), 유튜브 영상 편집 같은 온라인마케팅까지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고 이들의 취업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현장실습 기회도 주어진다.

서울시는 의료관광 전문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해 코로나 이후 의료관광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7월 9일~7월 28일 ‘의료관광 전문인력 역량강화 및 신규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200명을 모집한다. 내국인(19세 이상),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유학생 등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 및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양식을 내려받은 후 지원신청서 등 작성해 이메일로(2020smtc@gmail.com) 접수하면 된다.

의료관광 분야 전‧현직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과 의료관광 분야에 새로 취업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한 ‘신규과정’에 각각 100명씩 선발해 수준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8월 17일부터 3개월 간 무료로 진행된다.
심화 과정은 80시간, 신규 과정은 130시간이다. ‘코로나19’로부터 교육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의료기관 현장 실습을 제외하고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의료관광에 대한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의료관광 헬프데스크’에 의료관광 통역 풀로 등록된다.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에서 통역 연계를 요청할 경우 우선적으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료증도 제공한다. 

‘서울의료관광 헬프데스크’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전문 상담인력을 배치해 외국인환자에게 서울의료기관 및 의료서비스 안내, 의료‧일반 관광 안내, 통역‧픽업서비스 등 의료기관 연계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심화과정
▲의료통역(20h, 영‧중‧일‧러 분반)
▲온라인마케팅 디자인(30h, 유튜브, 포토샵 등)
▲직무역량(30h, 의료마케팅, 외국인환자리스크관리 등) 등으로 구성됐다.

◆신규과정
▲의료통역(20h, 영‧중‧일‧러‧베트남‧태국 분반)
▲온라인마케팅 디자인(20h, 유튜브, 포토샵 등)
▲직무역량(50h, 기초 의학, 의료법, 현장 임상, 글로벌 의료문화 등)
▲의료기관 현장실습(40h, 분반) 등으로 구성됐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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