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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항공, 중국 사드제재 이후 첫 감소세

기사승인 2019.12.09  22: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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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0.9% 증가 국내 3.2% 감소

2019년 9월 항공여객은 중국·아시아 노선 성장에도 불구하고 일본 및 홍콩노선 감소폭 확대 및 제주여객 감소로 지난해 9월 대비 0.3% 감소한 936만 명으로 나타났다. 2017년 7월 중국 사드제재 이후 첫 감소세다.

9월 국제선은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했고 국내선 여객은 전년 동월대비 3.2% 감소했다.

◆국제선 여객 실적
일본 수출규제 및 홍콩 사태로 일본(-28.3%)·홍콩(-28.2%)노선의 여객 감소폭이 커졌으나 중국, 베트남, 필리핀, 대만 등의 여객 증가 등으로 전년 동월 대비 0.9% 증가한 680만 명을 기록했다.

일본(-28.3%)·대양주(-1%)노선의 여객은 감소했으나 중국(12%)·아시아(10.4%)·미주(7%)·유럽(5%)노선의 증가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 노선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등에 따라 8월 이후 2개월 연속 하락중이며 중국 노선은 2017년 3월 중국의 한국행 단체여행 판매 제한에 대한 기저효과로 12% 증가세고 2016년 9월에 비해서는 다소 감소세(-4.7%)지만 지속적인 회복 추세다.

아시아의 경우 베트남(3643→4413편, 21.1%), 필리핀(1778→2446편, 37.6%) 대만 (1747→2100편, 20.2%)노선의 운항증편 영향, 미주의 경우 미국(2633→2,531편, -3.9%) 및 캐나다(240→236편, -1.7%) 노선의 운항 감편에도 미국(35만 9851→38만 3912명, 6.7%) 및 캐나다(5만 9323→6만 4426명, 8.6%)노선은 여객 수가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의 경우 러시아(1071→1100편, 2.7%), 터키(185→207편, 11.9%), 우즈베키스탄(104→131편, 26%)노선의 운항증편 영향으로 증가했으며 대양주의 경우 사이판(320→299편, -6.6%), 팔라우(52→18편, -65.4%)노선의 운항 감편 영향을 받았다.

기타 지역의 경우 아랍에미레이트(5만 5203→5만 7920명, 4.9%) 여객수 증가에도 카타르(2만 2686→1만 9352명, -14.7%) 여객 수는 감소했으며 아시아 노선의 여객 점유율은 40%로 가장 비중이 높았으며 일본노선 여객 점유율은 15.7%, 중국노선은 23.4%를 차지했다.

◆국내선 여객 실적
국내선은 운항 감편(-5.6%: 내륙 7.7%↓, 제주 5.1%↓) 및 제주노선 여객 감소로 전년 동월 대비 3.2%(내륙 2.2%↑, 제주 4.1%↓) 감소한 256만 명을 기록했다.

제주노선은 김포·김해·광주공항 등의 운항 감편으로 전년 동월 대비 4.1% 감소했고 내륙노선은 김포~김해, 김포~광주, 김포~사천 노선의 여객 증가로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했다.

◆항공사별 국제선 여객 실적
국적 대형항공사의 경우 일본(-21%)·유럽(-1.4%)·기타(-3.3%)지역 노선의 여객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1% 감소했으며 국적 LCC의 여객 운송량은 LCC의 여객 운송량은 여객편 공급 증가에도 해외여행 수요 감소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4.8% 감소했고 탑승률은 74.7%로 전년 동월 대비 6.3%p 하락했다.

국적항공사 분담률은 65.1%로 나타났으며 LCC가 전년 동월 대비 1.5%p 감소한 26.3%를 기록했다.

◆항공사별 국내선 여객 실적
국적 대형항공사 국내여객 운송량은 108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9% 감소했고 LCC의 경우 148만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 감소했다.
국내선 여객의 탑승률은 대형항공사가 80.5%로 전년 동월 대비 4.1%p 증가했고 LCC는 84.6%로 5.7%p 감소했다.
분담률은 LCC가 전년 동월 대비 1%p 감소한 57.8%를 기록했다.

◆전체 여객 실적
전체 여객 실적에서 국적 대형항공사는 372만 명을 수송, 전년 동월 대비 1% 감소했으며 국적 LCC의 경우 327만 명을 수송, 전년 동월 대비 4.8% 감소했다.
전체여객 대비 국적항공사 점유율은 74.7%를 나타냈으며 이중 LCC 분담률은 전년 동월 36.6%에서 올해 9월 34.9%로 감소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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