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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TO, 방일한국인 감소 관련 대응책 발표 등

기사승인 2019.10.14  22: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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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공사 제공-글로벌 관광 뉴스

◆일본
JNTO, 방일한국인 감소 관련 대응책 발표

일본정부관광국(JNTO)은 지난 9월 25일 정례회견에서 방일 관광객이 급격히 감소한 한국시장에 대한 현상 인식과 향후 대처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JNTO는 7~8월 방일 한국 관광객 급락은 한일 관계 악화로 인한 갑작스러운 현상이라기보다 작년 여름 자연 재해 이후 지속된 성장률 둔화라고 언급했다.

8월 방일 한국 관광객은 전년 대비 48% 감소. 오사카, 후쿠오카 등에서 감소가 눈에 띄며 특히 크루즈 관광객 감소가 매우 큰 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거의 모든 세대가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여성 관광객(53.3%)이 남성(42.5%)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JNTO는 한국 시장 대응 방안으로는 지속적인 관광정보 제공 및 관계자와의 협력 도모, 현재 방일 한국인 관광객에 대한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다.

◆중국
국경절 연휴 해외여행 목적지 1위 일본

Ctrip 발표에 따르면 2019년 국경절 비자 발급 기준 여행 목적지 1위 국가는 일본이 차지했다. 비자발급 간소화, 전자비자 시범실시로 여행이 편리해져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국경절 해외여행 비자발급 순위(Ctrip, 9월 중순 기준)는 일본, 싱가포르,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미국, 베트남, 필리핀, 호주, 영국 순이었다.

국경절 해외여행을 위한 비자 신청 중 일본비자는 전체 비자 발급량의 25%, 일본비자 접수량은 작년 동기 대비 약 20% 정도 상승했다.

국경절 비자발급 편의성 우수 목적지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터키, 캄보디아, 싱가포르, 태국, 인도, 일본, 필리핀 순으로 최단 당일 발급에서 최장 7일 이내로 비자 발급 가능하며 대부분 전자비자 발급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터키
파산한 토마스 쿡, 터키 여행업계에 유로 부채 남겨

터키 관광자문위원회는 토마스 쿡이 9월 23일자로 파산하자 터키 여행업계에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 규모를 분석했다.  토마스 쿡이 터키 여행업체들에게 진 부채 규모는 약 350백만 유로(한화 약 4586억 원)로 단기간에 지급 불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토마스쿡과 터키 여행업, 특히 숙박업계는 인보이스 후불제 기반으로 계약, 부채규모가 더 커진 것으로 보이며 터키문화관광부는 재무부와 협력해 업계 구제를 위한 대출 패키지를 마련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벨기에, 네델란드, 독일, 스위스, 오스트리아, 폴란드 내 토마스 쿡 지사들의 도산으로 2백만 명 규모의 관광시장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항공좌석 수요를 봤을 때 스페인에 이어 터키가 가장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진단했다.

터키 문화관광부는 ‘터키관광전략 2023’을 발표하며 현 상황이 여행업계 침체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며 2020년까지 항공사들과 협의해 더 많은 비행편을 증편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중국
인바운드 성장세 유지, 60% 이상 아시아 관광객

중국여유연구원과 구글이 공동 발표한 ‘2019 중국 인바운드 관광객 동향과 태도 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인바운드 관광 시장은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60% 이상이 아시아 관광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객들은 중국관광을 계획할 때 문화, 미식, 관광 체험의 다양성을 중요시하며 대륙별로 북미 관광객은 현대적 도시 문화, 유럽 및 오세아니아 관광객은 전통문화와 역사 테마 관광을 선호했으며 아시아 관광객은 여행안전과 편리한 숙박을 중점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 수집방식은 90%가 인터넷을 사용하며 동영상 사이트는 관광지 풍경과 문화에 대해 잘 파악할 수 있어 관광지를 결정하는 중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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