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스타즈호텔 독산점 오픈

모두투어네트워크의 호텔운영법인, 모두스테이의 여섯번째 호텔인 스타즈 서울 독산점(스타즈 독산)이 지난 14일,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스타즈 독산은 레스토랑, 미팅룸, 비즈니스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258실 규모의 고품격 비즈니스 호텔로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한다. 

독산점 오픈으로 명동의 1, 2호점, 수원 동탄, 울산, 제주와 함께  6곳의 호텔을 운영하게 된 모두투어는 내년에 오픈하는 김포와 동탄메타폴리스까지 2000객실 규모로 사업을 확장하게 돼 여행업과 함께 호텔사업을 그룹의 주력사업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는 우종웅 모두투어 회장 및 임직원, 여행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유인태 모두투어 사장은 “본업인 여행업과 호텔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인바운드 사업을 강화하고 호텔과 연계한 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국내여행 활성화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기태 모두스테이 대표이사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의 축사

<주요 시설 둘러 보기>

호텔 전경

 

호텔 입구

 

디럭스 룸

 

호텔 룸을 둘러보는 한옥민 모두투어 부회장 및 박종필 PAA그룹 회장 등

 

메인 레스토랑

 

엘리베이터

 

지하 회의실 입구 및 복도

 

지하 행사장 내부

 

지하 주차장

 

메인 로비

 

피트니스 센터

 

1층에 자리한 야외 카페

 

카페 내부

 

지하에 위치한 셀프 세탁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