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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전략으로 스며드는 ‘알버타’

기사승인 2024.06.13  20: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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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관계자 대거 방한, 여행사-카드사-미디어 만나

캐나다 알버타주 대표단이 한국을 찾았다. 
지난 5월 시작한 인천~캘거리 직항 운항에 맞춰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첫 행보다. 

데이비드 골드스테인 알버타관광청장은 “알버타관광청은 관광청 업무의 세 가지 핵심 키워드인 마케팅, 접근성, 여행지 및 상품 개발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알버타주는 펜데믹 이후 예상보다 2년이나 빠르게 회복하며 지난해에 이미 2019년 수준을 넘어 캐나다주 중 가장 빠르게 회복했다”고 전했다.

하나투어 미팅

트래블 미션과 함께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한 이번 방한단은 최초로 알버타주 관광체육부 장관과 알버타관광청 및 주요 지역관광청들의 기관장 그리고 캘거리로 직항을 운항하는 웨스트젯 등 알버타주 관광산업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는 점에서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미션에서는 지난달 취항한 인천~캘거리 직항으로 그 중요성이 커진 한국 시장을 찾아 여행업계, 미디어 파트너는 물론 변화하는 한국여행시장에서 효과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과의 협업을 도모하고 알버타를 대표하는 로키 지역 외에 숨겨진 보석 같은 다양한 여행지를 알리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데이비드 골드스테인, 알버타주관광청 관광청장 /트래블데일리 DB

 
조셉 스코우 알버타주정부 관광체육부 장관은 2035년까지 알버타주의 관광 수입을 200억 달러로 현재보다 두 배 증가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히면서 “알버타관광청과 주요 지역 관광청은 대한민국 업계 관계자와의 파트너십을 공고히 해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고자 한다”며 “한국은 아시아 시장의 중요한 거점인 만큼 관심과 투자에 신경을 쓰고 있다. 지난달 웨스트젯 항공의 취항 직후 열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특별한 경험을 추구하는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알버타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조셉 스코우, 알버타주정부 관광체육부 장관/트래블데일리 DB

방한단은 미디어 간담회를 시작으로 하나투어, 타이트스퀘어 등 종합 여행사, OTA, 방송사, 홈쇼핑 채널 등을 직접 방문, 한국 시장의 독특한 여행시장 및 미디어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에 대해 긴밀히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1일에는 국내 최대 카드사, 신한카드와 알버타를 방문하는 한국 여행객 대상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고객 기반과 노하우를 활용, 알버타를 방문하는 신한카드 고객들에게 유익하고 폭넓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빅테이터 역량을 가진 신한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캐나다 여행 가능성이 높은 고객군을 선별하고 항공권 및 숙소를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왼쪽부터 앤디 깁슨, 웨스트젯항공 대외협력부 부사장/ 타일러 리오펠, 재스퍼 관광청 관광청장/레슬리 부르스, 밴프 레이크루이스관광청 관광청장 /트래블데일리 DB

알버타는 남한의 7배의 면적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에 포함된 곳이 6개나 된다. 캐나다 로키로 잘 알려진 밴프 국립공원, 재스퍼 국립공원을 비롯, 우주에 와 있는 듯한 기암석과 공룡 화석을 직접 볼수있는 발굴된 공룡국립공원등 아직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관광지도 넘쳐난다.  

▲왼쪽부터 레이첼 루드윅, 캔모어 카나나스키스관광청 관광청장/ 알리샤 레이놀즈, 캘거리관광청 관광청장/트래블데일리 DB

알버타의 수도이자 캐나다에서 가장 큰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지구로 알려진 에드먼튼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몰 중 하나인 '웨스트 에드먼턴 몰'과 대륙에서 가장 긴 도시 공원이 있다. 아직 한국에는 잘 안 알려져 있지만 에드먼턴에는 의외의 것들이 발견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다. 

<누가 한국을 찾았나?> 
▲조셉 스코우, 알버타주정부 관광체육부 장관
▲벤자민 맥케이, 알버타 주정부 관광체육부 수석 보좌관 
▲데이비드 골드스테인, 알버타주관광청 관광청장 
▲태니스 개프니, 알버타주관광청 CMO
▲달린 페도로신, 알버타주관광청 해외시장담당 상무
▲론다 휴, 알버타주관광청 해외시장담당 매니저
▲알리샤 레이놀즈, 캘거리관광청 관광청장
▲레슬리 부르스, 밴프 레이크루이스관광청 관광청장 
▲레이첼 루드윅, 캔모어 카나나스키스관광청 관광청장 
▲타일러 리오펠, 재스퍼 관광청 관광청장
▲트레이시 베드날드, 에드먼튼 관광청 관광청장
▲앤디 깁슨, 웨스트젯항공 대외협력부 부사장
▲아만다 이르피노, 웨스트젯항공 영업이사
▲토드 린지, 웨스트젯항공 해외영업 시니어 매니저

◆본지 알버타 관련 기사 및 영상 보기
① 가장 고요한 도시 ‘캘거리’
https://www.trav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1

② 멋드러진 이름 '에드먼튼'
https://www.trav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82

③ 승리의 그 날···맞아 죽는 줄 알았다
https://www.travel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05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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