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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로멕시코, 어떻게 팔고 어떻게 가나?

기사승인 2024.06.11  22: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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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1일부터 인천~멕시코시티 재운항

아에로멕시코가 오는 8월 1일부터 보잉 787-8 드림라이너를 투입, 인천~멕시코시티 노선에 데일리 운항을 재개 한다. 

이에 아에로멕시코는 10일 여행사 대상 재운항 런천 세미나를 열고 운항 내용과 발권에 관한 내용 등을 알렸다. 

아에로멕시코의 아시아 직항 운항은 한국과 일본이 유일하며 재운항인 만큼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인천발 멕시코시티 운항은 인천 오전 11시 40분 출발 현지 10시 40분 도착이며 복편은 멕시코시티 20시 00출발, 몬테레이를 경유(21시 50분, 23시 55분), 인천에 오전 6:00시+2에 도착한다. 몬테레이를 경유시 항공편을 갈아타는 불편없이 기내 대기 후 인천까지 운항된다. 아에로멕시코는 멕시코 국적기인 만큼 멕시코 주요 도시 연결은 가장 빠르고 편리하다.  

 
아에로멕시코 인천~멕시코시티 좌석은 총 7개로 ▲Basic ▲Classic ▲Classic Flex ▲AM Plus ▲AM Plus Flex ▲Premier One ▲Premier One Flex으로 나뉘어 판매된다. 

▲Basic은 가장 제한적인 운임으로 무료 수하물 제공은 없고 기내수하물 10kg/1pc가 제공된다. 유료 좌석 배정이며 변경 환불이 불가하다. 

▲Classic는 이코노미 중 가장 일반적인 운임으로 변경과 환불이 페널티 징수 후 가능하며 좌석 배정은 일부 무료다. 기내수하물 15kg/1pc, 위탁수하물 25kg/2pc가 제공된다. 

▲Classic Flex는 Classic 좌석 내용이 제공되며 변경, 환불 페널티는 없고 노쇼 시, 환불이 불가 하다. 

▲AM Plus는 W Class로 일반 이코노미 운임과 AM Plus 좌석비용 조건이 합쳐진 형태로 듀얼 운임, 이코노미에 오픈돼 있는 클래스에 따라 Fare Basis가 자동 지정된다. 변경/환불은 페널티 징수 후 가능한 조건이다. 

▲AM Plus Flex는 변경/환불 페널티가 없으며 노쇼 시 환불이 불가하지만 변경은 가능한 조건이다. 

▲Premier One은 비즈니스 클래스 운임으로 32kg/3pc 수하물에 제공된다(인천 노선 기준) 변경/환불은 페널티 징수 후 가능하다. 

▲Premier One Flex는 변경/환불 페널티가 없으며 노쇼 시 환불은 불가하지만 변경은 가능한 조건이다. 

Non-Flex 변경 및 환불 조건의 경우 먼저 환불은 발권 후 7일 이내 무료 환불이 가능한데 아에로멕시코 측은 이 조건에 대해 전자상거래법을 적용, 타사에서는 실시하지 않는 아에로멕시코만의 조건이라는 설명이다. 

변경은 출발 8일 이전은 한화 15만원, 출발 7일 이내 항공권은 한화 16만 5000원을 적용한다. 노쇼 페널티의 경우  이코노미 한화 30만원, 비즈니스 한화 50만원이 적용된다. 

▲신용진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장/트래블데일리 DB

Flex의 경우 환불, 변경, 노쇼 시 모두 무료 변경이 가능하지만 환불은 불가하다. 

커미션 부문은 SOTO일 경우 커미션 적용은 불가하지만 Flex 운임일 경우 커미션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타 항공사 결합 운임일 경우 커미션 적용은 불가하며, TKT 재발행시, 커미션 적용 역시 불가하다. 

이번 인천~멕시코시티 노선에 투입되는 보잉 787드림라이너는 이코노미 211석, AM Plus 27석, Premier One 32석으로 기내 와이파이가 가능하며 뛰어난 연료 효율을 자랑하는 보잉사의 현존하는 최적의 기종이다. 

AM Plus급 이상은 Sky priority service가 제공되는데 전용 체크인 카운터, 우선탑승, 수하물 우선처리 등의 서비스가 지원된다. 

이코노미 클래스에 해당하는 Classic급은 스카이팀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며 W·Y·B·M·U· T·Q·L·K·H급은 100%, E·N·R은 50%가 적립된다. 

장시간 비행인 만큼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3-3-3 배열로 좌석 간격은 34인치로 여유롭다. 

기내식은 총 2회 제공되며 셀프 스낵바 이용을 통해 컵라면, 샌드위치, 스낵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에로멕시코는 대한항공, 델타항공, 에어프랑스 등이 속해 있는 스카이팀 소속이다. 스카이팀의 창립 멤버로 전 세계 19개의 회원 항공사와 협업을 통해 전 세계 166개국 1050여개목적지에 매일 1만 770여 편의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주요공항의 750여개의 라운지를 공유하고 있다. 

▲설명회 현장 /트래블데일리 DB

신용진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장(한·일 통합 지사장)은 “코로나 펜데믹과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결항 기간이 길어졌다. 전쟁이 끝나면 귀국편의 경우 몬테레이 경유 없이 직항으로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인천을 아시아 허브로 만들 계획이다. 우리 지점이 할 일이 많아질 것 같다. 예정에도 그랬지만 한국과 멕시코 또는 아태 지역과 중남미 지역 간 할 일이 많다. 여러분들 도움이 많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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