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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가장 바쁜···“ICI C'EST PARIS”

기사승인 2024.06.02  17: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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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관광청 관계자 등 여행 상품 리뉴얼 위해 방한

*"ICI C'EST PARIS"는 "여기는 파리" 라는 뜻으로 이강인 선수가 소속돼 있는 파리 생제르맹팀을 응원할 때 외치는 구호로 통용되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을 한 달여 앞두고 있는 가운데 파리지역관광청 관계자를 비롯한 주요 업체가 한국을 찾았다. 

프랑스는 올해 1월 2023년 동기 대비 20% 가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월~4월말까지 수치를 보면 2023년 대비 한국시장은 31.4%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장거리 시장이 고전중인 가운데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셈이다. 

확정 발표가 미뤄지고 있지만 티웨이항공의 파리 취항 이슈도 더해져 흥행 요소는 충분하다는 평가다. 

당장 파리 올림픽 외에도 바쁜 일정이다. 

먼저 6월, 제2차 세계대전의 종지부를 찍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이다. 이에 파리 지역 여행상품 개발을 돕기 위해 파리 지역 관광청과 노르망디 지역 관광청이 함께 제작한 ‘파리 일 드 프랑스 4일 일정’과 ‘노르망디 4일 일정’을 결합한 B2B 여행 가이드 책자도 이번에 새롭게 출간됐다. 

▲올해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해다. 프랑스 노르망디 오마하 해변 메모리얼 파크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첫 장면으로 나온 곳이다. / 트래블데일리 DB

이어 7월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끝나도 인상주의 150주년 이벤트는 이어진다. 
사실상 현대미술의 뿌리와 같은 인상주의는 파리와 프랑스로 대표될 만큼 역할이 크다. 

150년 전 4월 15일 파리 카퓌신 대로에 위치한 사진가 나다르의 아틀리에에서 인상주의 화가들의 최초의 전시가 열렸으며 150년이 지난 지금,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는 특별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이외에도 여러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프랑스는 오직 인상주의 테마로 600만 명이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올해는 인상주의 150주년 해다.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는 관련 특별전도 열리고 있다/트래블데일리 DB

화재로 부분 유실됐던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장도 시작된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재개장은 여러 단계에 걸쳐 진행되는데 2025년 6월에는 단체 방문객에게도 개방될 예정이다. 이 외 베르사유 궁전 정원의 분수 복원 등 특별한 행사가 넘친다. 

무엇보다 올해 가장 큰 이슈는 파리 올림픽이다. 
이번 올림픽을 통해 아름다운 파리 지역에 방문, 확장된 대중교통과 새롭게 조성된 친환경 구역들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파리지역 친환경 교통수단 개발 부문에서 이룩한 발전을 목격할 수 있는 기회기도 하다. 

파리는 이번 올림픽 기간 중 해외 방문객 150만 명을 포함해 1500만 명이 이번 행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간중 올림픽 경기장을 포함해 파리 일 드 프랑스 지역 내 총 20여개 장소를 대상으로 철저한 보안 조치가 시행될 예정이며 보안 인력은 평시 대비 3배 가량 늘려 안전에 만전을 기한 다는 방침이다. 

▲코린 풀키에 프랑스 관광청 한국 지사장/ 트래블데일리 DB

코린 풀키에 프랑스 관광청 한국 지사장은 "파리지역은 문화, 예술, 쇼핑, 골프, 축제, 새로운 장소의 개장 등 다양한 이벤트가 끊임없이 펼쳐지는 역동적인 곳"이라며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번 여행사와 미팅을 위해 방한한 파리 지역 업체은 ▲파리 지역 관광청 ▲갤러리 라파예트 ▲르 꼬르동 블루 파리 ▲르 마튀랭 호텔&스파 ▲바토 무슈 ▲베르사유 궁전 ▲VIP 파리 요트 호텔&스파 ▲풍텐블로 관광 안내 사무소 ▲프랑스 국립 문화 유적 센터 ▲호텔 플라자 엘리제 ▲H4호텔 윈덤 파리 플레엘 리조트 등이다. 

▲잉그리드 아치키앙 파리지역 관광청 레저&비즈니스 매니저/ 트래블데일리 DB

잉그리드 아치키앙 파리지역 관광청 레저&비즈니스 매니저는 “2022년부터 시장이 다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한국 관광업계 여러분을 직접 만나 파리 여행 상품의 리뉴얼 업무를 지원하고 파리를 다시 찾고자 하는 관광객과 비즈니스 여행객을 다시 유치하는 데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파리 지역에게 매우 중요한 임무"라며 이번 방한 목적을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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