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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안 가나 못 가나?

기사승인 2024.05.30  20: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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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알 수 없는 ‘아웃바운드’ 부진

한국관광공사가 4월 인·아웃바운드 실적을 발표했다. 아웃바운드는 ‘심각수준’으로 가고 있다. 

4월 아웃바운드는 211만 954명으로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통상 2월 비수기를 지나면서 4월이면 상승세를 보여야 하지만 올해 1월 대비 60만 여명, 2월 대비 40만 여명으로 내려 앉았다. 

뉴욕/트래블데일리 DB

업계 현장에서는 “안 가는 것인지, 못 가는 것인지 알 수 없다”는 목소리다. 
실제 유럽 등 장거리 지역을 전문으로 하는 한 여행사의 경우 올 상반기 단 1팀도 보내지 못해 절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 펜데믹 기간 이전 대비 회복세는 90%를 넘어 100% 회복율을 향해 가고 있지만 기대했던 ‘보복여행’ 기대 효과는 사실상 사라졌다는 평가다. 

전년인 2023년 4월 대비하면 41.0% 증가로 94% 회복율이며 1~4월 소계는 954만 여명으로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94% 수준으로 회복중이다. 

거리마다 넘쳐 보이는 외래관광객을 보면 인바운드는 역대 최고치를 향해 가는 듯 하지만 실제 실적을 보면 기대 이하라는 평가다. 

4월 인바운드는 146만 2797명으로 3월 대비 감소했다. 이는 2019년 동월 대비 89% 회복이다. 

4월에 가장 많은 방한객을 기록한 시장은 중국(41만 1000명)이며, 이어 일본(22만 9000명), 미국(12만 3000명), 대만(11만 8000명), 베트남(5만 3000명) 순임. 특히, 미국과 대만시장이 2019년 동월대비 각각 19.7%, 4.0% 증가했으며 중국, 일본시장은 각각 2019년 동월대비 각각 83%, 79% 수준으로 회복중이다. 

권역별 방한 외래관광객 (단위 천명, %)

지역별로는 구미주시장이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동월대비 13.0%, GCC(Gulf Cooperation Council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바레인) 6개국은 34.7% 증가했다. 

주요 방한 시장 동향 (단위 명, %)

1~4월 방한객은 487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9% 증가하고 2019년 동기간 대비 89% 회복중이며 시장별로는 중국(143만 명), 일본(90만 명), 대만(42만 명), 미국(37만 명), 베트남(16만 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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