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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국제선 늘었지만 ‘로드율’은 아직

기사승인 2023.11.13  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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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9만 명...다시 반등, 증편 및 복항 속도 조절 예상

10월 항공은 국제선, 국내선 모두 증가하며 본격적인 안정화로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 
국제선의 경우 지난 8월 코로나 펜데믹 이후 가장 많은 665만 여명을 기록한 이후 9월 일시적으로 감소하며 592만 여명으로 떨어져 아웃바운드 및 국제관광 둔화의 고착화가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지만 10월 다시 반등하며 9월 대비 60만 여명이나 증가하며 659만 3161명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두 번째로 많은 국제선 수치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하면 무려 400만 여명이 증가한 셈이다. 

국제선 운항편은 3만 9176편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5% 이상 증가했는데 운항편은 두배 증가한데 반해 여객수는 4배 가량 증가했다. 이에 따른 로드율을 추정해 보면 로드율은 대폭 증가했지만 항공사가 만족할 만한 수준에는 아직 미흡해 보인다. 

국제선 운항 복항 수준의 경우 코로나 펜데믹 직전 대비 약 80%가량 회복으로 미뤄볼 때 현재 로드율 유지를 위해 당장 복항 및 증편에 대한 기대는 쉽지 않아 보인다. 

국내선의 경우 최근 2년간 최고치인 290만 7903명을 기록했다. 운항편은 1만 6789편이다. 

국제선을 항공사별로 살펴보면 대한항공이 공급석, 운항편, 여객수에서 압도적으로 많았다. 
대한항공은 공급석 163만 2165석, 여객수 136만 3186명으로 공급석과 여객수를 차이는 26만 8000으로 10월 국제선 운항편의 경우 높은 로드율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 

LCC의 경우 제주항공이 공급석 79만 1304석, 여객수 68만 1187명으로 LCC중 가장 많았다. 이어 티웨이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순이었으며 에어프레미아의 경우 공급석 7만 7436석, 여객수 6만 8163명으로 높은 로드율을 보이고 있다. 

외항사는 공급석 270만 1621석, 여객수 208만 111명으로 집계됐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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