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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 일본 단풍 온천 여행

기사승인 2023.11.06  22: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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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평화를 선사하는 선구적인 프리미엄 호텔 리조트 그룹 ‘아만(Aman)’이 올가을 아만 일본 시설로 떠나는 단풍 온천 여행을 제안한다. 

코끝에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온천 여행이다. 따뜻한 온천수에 몸을 녹이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와 피로가 함께 녹는다. 최근 엔화가 800원대로 떨어지며 올가을 단풍 구경과 함께 일본 온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아만은 일본 내 도쿄, 교토 그리고 나고야에서 멀지 않은 이세시마 현 등 세 지역에 시설이 있으며 각기 다른 매력의 온천과 웰니스 시설을 자랑한다.

◆아만 최초 프리미엄 온천 리조트 ‘아만네무’
야외 온천에서 특별하게 단풍을 즐기고 싶다면 아만네무(Amanemu)를 추천한다. 일본 미에현 아고만(Ago Bay) 기슭 이세시마(Ise Shima)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아만네무는 평화를 의미하는 아만과 일본어로 ‘기쁨을 나누다’라는 의미인 네무가 합쳐져 이름 그대로 평화와 기쁨을 나누는 공간을 추구한다. 
아만네무는 아만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온센 리조트로 일본 전통 온천 료칸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됐다. 두 개의 큰 야외 공용 온천 파빌리온과 더불어 일본의 6세기 온천 목욕 전통에 뿌리를 둔 아만네무의 스파는 2000㎡ 규모에 달한다. 이외에도 전 객실 미네랄 온천수가 공급되는 전용 욕조를 갖추었으며 츠키 빌라(Tsuki Villas) 타입의 경우, 객실 내 야외 온천 욕조를 갖추어 프라이빗하게 야외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아만네무는 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멀리 가지 않아도 리조트 산책만으로 단풍놀이가 가능하다. 그중 야외 온천은 아만네무를 대표하는 자랑거리로 따뜻한 온천에 몸을 담그고 시원한 바람에 곱게 물이 든 단풍을 바라보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 

리조트에서 차로 10여 분 거리에는 이 지역 대표 단풍 명소인 요코야마 전망대가 위치한다. 전망대 정상에 오르면 오색빛깔 단풍으로 물든 이세시마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아만네무에서는 전담 가이드와 함께 요코야마 전망대를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는 액티비티 또한 갖추고 있어 리조트 안팎으로 단풍을 특별하게 즐기기 좋다.

◆여유롭게 즐기는 단풍 온천 ‘아만 교토’ 
교토는 일본의 대표 단풍 명소 지역으로 11월 절정에 달한다. 아만 교토(Aman Kyoto)는 교토 중심부에서 도보 거리에 위치, 교토의 주요 단풍 명소와의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아만 교토는 섬유 박물관의 정원으로 처음 고안된 만큼 계절마다 아름다운 자연의 풍광을 선사하며 가을에는 오색 빛깔의 단풍이 물든 숲 풍경을 호젓하게 즐길 수 있다. 

아만 교토 파빌리온의 인테리어 또한 여유롭고 호젓하게 자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최적화돼 있다. 각각의 파빌리온은 계절의 기운이 가득한 숲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큰 창이 나 있어, 자연의 품에서 평화롭게 휴식할 수 있다. 

아만 스파 내 온천 시설은 천연 온천의 넓은 내탕과 완성도 높은 노천 암탕으로 구성, 트리트먼트를 받기 전 몸과 마음의 피로를 풀기에 최적이다. 아만 교토 근처를 흐르는 천연 온천수는 아만 스파 철학의 핵심으로 완연한 휴식과 치유를 선사하는 동시에 교토 녹차, 탐바 쿠로마메 검은콩, 지역 사케, 냉압착 동백기름, 교토 실크 누에고치 등 일본의 풍부한 천연 약재를 활용한 트리트먼트를 제공한다. 
온천과 더불어 이른 아침 신선한 공기 속에서 숲의 피톤치드를 들이마시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는 요가 클래스는 잠들어 있는 감각을 깨운다. 
또한, 리조트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아라시야마(Arashiyama) 숲과 가츠라 강(Katsura River) 변 산책로 등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많은 단풍 명소가 위치한다. 

◆도쿄 스카이라인과 함께 즐기는 온천 ‘아만 도쿄’
화려한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함께 온천을 즐기고 싶다면 아만 도쿄(Aman Tokyo)를 추천한다. 아만 도쿄는 세계적 수준의 스파 시설을 갖춘 아만 최초의 도시 컨셉 호텔이다. 도심 속 오아시스라고 불리는 도쿄 오테마치 타워에 위치해 있으며 객실 전면이 통창으로 돼 있어 도쿄의 대표 랜드마크를 한눈에 즐길 수 있다. 

아만 도쿄의 웰니스 시설은 2개 층에 걸쳐 있으며 2500 평방미터의 넓은 규모를 자랑하며도쿄 내 스파 중 가장 크고 종합적인 호텔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온천 스타일의 온수 욕조와 한증막, 탁 트인 도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30m 길이의 수영장을 포함해 스파는 침술 치료실을 포함해 8개의 스파 트리트먼트 공간을 갖추고 있어 전문적인 케어를 받는 동시에, 아름다운 도시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전 객실 대형 창과 함께 후로 전신 욕조(작고 깊은 일본식 욕조)와 씨솔트 등의 입욕제가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시간에 시시각각 변하는 도쿄의 전경을 바라보며 반신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호텔 근교에는 단풍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황궁 정원과 신주쿠 교엔 국립공원 (Shinjuku Gyoen National Garden)과 더불어 멋진 도시 경치와 가을 단풍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모리아트 미술관 (Mori Art Museum) 전망대가 있다.  

권혜정 기자 khj@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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