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본지(트래블데일리) 데일리 뉴스레터를 수신중이신 애독자 여러분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며칠간 일부 수신자중 본지 제작진의 실수와 시스템의 문제로 인해 이메일 주소 및 이름이 타인에게 노출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전적으로 본지 제작진의 실수임이 말씀드리면서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 정비와 주소록 정비를 위해 2월 1일(수)~2월 3일(금)자 조간 데일리 뉴스레터는 발송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3일 동안 정확치 않은 발송보다는 구독자 한분 한분의 신상정보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시스템 정비와 집중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내용의 뉴스는 정상적으로 업로드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