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91
ad82
ad98
ad103
ad102
ad96

에어프레미아, 인천~LA 취항

기사승인 2022.10.31  21:54:17

공유
ad54
ad34
ad35
ad40
ad53
ad51
ad39

- 파격적 가격 차별화된 서비스 수요 견인 예상

에어프레미아가 국제선 회복세에 맞춰 10월 2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LA 노선 신규 취항행사를 가졌다. 해당 노선은 에어프레미아의 첫 장거리 노선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인천~LA 노선을 주 5회(월·수·금·토·일요일) 운항한다. LA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20분에 출발해 같은 날 오전 8시 20분에 LA국제공항에 도착한다. 모든 일정은 현지 시각 기준이다. 동일 노선에는 B787-9 드림라이너 기종이 투입되며 프리미엄 이코노미 56석, 이코노미 253석의 구성인 총 309석으로 운영된다.

이번 신규 노선 취항은 수요에 비해 운영하는 국적 항공사가 많지 않았던 LA 노선에 1991년 이후 31년 만에 새로운 선택지가 추가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LA 카운티는 미국 내 최다 한인 거주지로 관광객뿐 아니라 우리 교민들의 수요 또한 꾸준했으나 국적 항공사 선택지는 대형항공사 두 개뿐이었다. 이번 에어프레미아의 취항은 소비자들에게 선택지를 늘리며 왕복 100만 원이 되지 않는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합리적인 대안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신규 노선 취항을 기념해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한달간 탑승권을 구매한 고객들은 오는 11월 1일부터 3월 25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싱가포르와 호찌민은 3만 원, LA는 5만 원씩 할인 받을 수 있으며 일부 기간은 제한될 수 있다.

이밖에도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를 SNS를 통해 공유할 경우 추첨을 통해 동남아 1인 왕복 항공권,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모형,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한다. 더불어, 인천~LA 노선 탑승객들은 10월 29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스카이 허브와 마티나 라운지를 4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원한다.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대표는 “에어프레미아가 창립 초기부터 주력 노선으로 힘써온 LA 노선의 취항 소식을 알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인천~LA 장거리 노선 운항을 통해 가격은 물론 서비스 만족도를 모두 충족하는 대표적인 ‘가심비’ 항공사로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