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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웃바운드···‘박스권’ 갇혀

기사승인 2022.10.04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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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국 인바운드 한시적 무비자 시행 큰 효과

아웃바운드가 ‘박스권’에 갇혔다.

8월 인·아웃바운드 통계 결과를 살펴보면 아웃바운드는 70만 2153명으로 6월, 67만 4022명 대비, 소폭 늘었지만 최근 해외여행 관심 분위기와 8월 성수기임을 감안하면 기대 이하의 결과다. 전년 동기인 2021년 8월의 경우 13만 7712명이었다.

올해 1월~8월 아웃바운드 총계는 작년 동기대비(69만 4194명) 292.7% 늘어난 272만 5823명으로 집계됐다.

8월 한국을 찾은 인바운드는 전년동기(9만 7087명)대비 220% 가량 늘어난 31만 945명으로 전월인 7월, 26만 3986명 대비 소폭증가세다.

한편, 중국은 해외 입국 시 격리기간 단축으로 전년 동월 대비 76.9% 증가했으며 일본은 한시적 무비자 입국 시행으로 전년 동월 대비 107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중동(중국, 일본 제외)은 전년 동월 대비 291.7% 증가했으며 홍콩은 무사증 입국 재개로 관광수요가 증가하며 전년 동월 대비 937.1% 증가했으며 대만은 한시적 무비자 입국 및 대만 입경인원 상향 조정으로 전년 동월 대비 632.3% 증가했다.

그 외 아시아중동 지역은 대부분 여행제한을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태국, 싱가포르 등과 관광비자 발급이 재개된 베트남, 필리핀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1.5% 증가했다.

아울러 미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영국 등 주요국의 무비자 입국 시행으로 전년 동월 대비 178.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인·아웃바운드는 그동안 단계별로 해제된 방역 정책이 적용된 시점으로 특히 인바운드의 경우 9월 집계부터는 큰 폭의 상승세가 예상되며 아웃바운드는 고환율, 항공노선 재개 미흡 등 외부 리스크의 영향으로 당분간 큰 폭의 상승 기대는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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