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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미리 만나는 ‘홍콩 브런치’

기사승인 2022.09.19  07: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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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관광청, 개방 앞두고 프로모션 진행

홍콩관광청은 지난 17일부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그라넘 브런치 투 홍콩'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그라넘 브런치 투 홍콩' 프로모션은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에서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홍콩식 디쉬가 포함된 주말 브런치 뷔페로 풍성한 구성의 브런치를 즐기며 동양과 서양의 식문화가 공존하는 미식의 도시 홍콩으로 여행을 떠나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와 함께 홍콩 스타일로 풀어낸 요리를 다양하게 준비했으며, 특히 메인 메뉴로는 블랙 빈 폭립과 산초 랍스터, 중식의 대가 여경래 셰프와 협업한 '쿵파오 메로'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연어와 칠리 소이 살사, 베이징 덕 부리또, 홍콩 BBQ 삼겹살과 셰프가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프라이드 프렌치 토스트, 치킨 누들, 명란 계란 롤 등을 맛볼 수 있다.

웰컴 드링크로는 차와 식사를 함께 즐기는 홍콩의 차찬탱(茶餐廳) 문화를 연상시키는 밀크티, 디저트로는 찹쌀 도넛, 만다린 에그 타르트, 자스민 티라미수 등이 준비되며 홍콩 국민 맥주로 불리우는 '블루걸'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메인 디쉬는 영국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모던한 포셀린 라인 그릇에 담겨 특별함을 선사한다.

한편 홍콩관광청은 프로모션 시작을 앞두고 지난 16일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 런천 행사를 열었다.

김윤호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이번 반얀트리의 프로모션을 통해 수준높은 홍콩의 음식문화를 한국에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중식 요리의 대가인 여경래 쉐프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완성된 메뉴를 개발할 수 있게 돼 더욱 뜻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런천행사에서는 여경래 쉐프와 홍콩 영화 전문가 주성철 기자의 '홍콩 영화 속 음식' 토크쇼도 함께 진행됐다.

▲김윤호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

최근 홍콩은 2006년부터 개발을 시작한 이후 작년 11월 M+뮤지엄 그리고 올해 7월 홍콩 고궁박물관 개관을 끝으로 약 16년 만에 서구룡 문화지구를 완성했다.

서구룡 문화지구는 홍콩의 문화적 예술적 저력을 보여주는 문화예술 복합 단지로 홍콩을 아시아의 문화 예술 중심지로서 자리매김 하고자 하는 홍콩 정부의 노력의 결정체다.

▲여경래 쉐프(우) 홍콩 영화 전문가 주성철 기자(좌)

서구룡 문화지구는 아름다운 홍콩의 빅토리아 하버 바로 앞에 조성돼 있어 그 자체로 아주 멋진 경관을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부지 내에 홍콩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서구룡 아트공원이 조성됨으로써 현재 새로운 인스타그램 성지로 부상중이다. 아울러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 가족들과의 피크닉 장소 그리고 반려동물과의 산책로 등 다양한 목적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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