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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노랑풍선에 다시 돌아왔다

기사승인 2022.07.28  20: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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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속 모델 재계약 체결

노랑풍선은 배우 이서진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모델 이서진은 지난 27일, 노랑풍선 사옥에 방문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견뎌낸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랑풍선과 이서진은 지난 2014년부터 첫 인연을 맺은 후 오랜 기간 동안 환상의 호흡을 맞춰 왔으며 매년 다양한 TVCF 및 매체를 통해 친숙하고 신뢰감 있는 여행사로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왔다.

2014년, 첫번째 캠페인 ‘여행의 판을 바꾸다’를 시작으로 최지우와 함께한 ‘챙겨줄게요 처음부터 끝까지’(2015), '됩니다'(2016) 등을 통해 합리적인 여행의 가치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이후 2017년에는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낸 ‘너랑 나랑 노랑’ 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의 경우, 여러 매체를 통해 전파되면서 대중에게 주목을 끌기도 했다. 또한 2019년에는 여행은 언제든지 가볍게 떠날 수 있다는 점을 부각하고 여행에 대한 설렘과 가치를 담아낸 메세지인 ’여행을 가볍게’의 광고 캠페인을 연이어 펼쳐왔다.

모델 이서진은 그 동안 전속모델로서의 활동 이외에도 사내 행사에 참여해 임직원들과 함께 영화관람을 하는가 하면 사옥에 깜짝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등 비즈니스 관계를 넘어 브랜드와 모델간의 신뢰관계를 돈독히 쌓아왔다.     

향후, 노랑풍선은 모델 이서진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TV ▲라디오 ▲디지털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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