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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7주년을 맞이하며···

기사승인 2022.07.17  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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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7월입니다. 일 년 중 가장 더운 7월이자 지나가 버린 2년보다는 조금은 나은 7월입니다. 먼저 잃어버린 2년에 대해 7배에 달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는 2022년 7월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7’ 이라는 숫자는 일단 기분 좋은 숫자입니다. 행운의 숫자며 인간에게 ‘쉼’을 주는 숫자입니다. 이른바 ‘안식년’이라는 해도 7년을 기점으로 이뤄지며 7년이 7번이 지나면 50년으로 이를 ‘희년(禧年, Inheritance)’으로 맞이하는 인류도 있습니다. 노예도 해방시켜주고 빚도 탕감해주고 아무튼 이래저래 좋고 달콤한 ‘쉼’은 틀림 없습니다.

본지(트래블데일리)는 7월 15일부로 창간 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7년 동안 트래블데일리는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을 마주했습니다.
7년 전 지금과 같은 방식의 뉴스 유통에 대해 ‘절하된 평가’와 ‘예측’이 난무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보편적인 방식이 되었듯 저희 트래블데일리는 언제나 과감한 혁신과 도전 그리고 상식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우리 여행업계 종사자 여러분들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최선의 정보와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영상을 통한 정보 전달에도 더 집중하겠습니다.
읽는 뉴스에서 ‘보고 듣는 뉴스’로 가일층 속도를 내고 변화하겠습니다.

주제넘은 소견으로 우리 여행업계는 전 세계와 가장 많은 소통을 함에도 불구하고 타산업군 보다 매우 보수적인 태도와 습성이 남아 있음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행상품 유통의 변화에 대해 매우 늦은 반응을 보임으로써 여행사의 고충은 더 커지고 있으며 이제는 주도권을 넘겨주고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는 변화에 대한 늦은 태세 전환이 원인으로 늦었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따라가야 할 때입니다.

저희 트래블데일리는 업계 여러분들이 혁신을 하고 속도를 내고 좀 더 진보적인 태세로의 전환을 위해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다양한 시도들을 앞장서서 해보겠습니다.

이것이 창간 7주년을 맞이해 여러분들에게 약속하는 메시지입니다.

올해 역시 지난해와 별다를 것 없는 창간기념일 이지만 그래도 5주년 6주년 때 보다는 한층 좋아진 분위기인 만큼 케이크 하나 사서 7개의 초를 꽂아보려 합니다.

다시한번 7년의 세월을 함께해 주신 독자여러분 그리고 특별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광고주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7월 16일 발행인 이정민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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