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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주요국 인·바웃바운드 진행 상황은?

기사승인 2022.06.23  22: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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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여행 금지 일부 해제 검토, 마카오 격리기간 단축

대부분의 국가 및 도시가 개방 수준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대만, 마카오, 중국은 여전히 입국 금지 상태다.
이 가운데 중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들은 조금씩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봤다.

먼저 대만은 6월 23일 현재 입국 금지 상태다. 하지만 대만 관광국은 아웃바운드 단체 관광의 경우 금지령 일부 해제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한 상품 홍보 및 예약은 허용하지만 예약보증금 수령은 금지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대만 현지 설문조사(참여인원 8만 7000명) 결과 점진적 국경개방 찬성에 46.3%. 현행유지 46.9%로 나타나 아직 보수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한편, 한국과 대만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대만 신주시에서 ‘제35차 KATA/TVA 한·대만 관광교류회의’를 연다.

코로나 펜데믹으로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했던 이번 회의는 한국여행업협회 주도로 대만관광협회(TVA)와 함께 단절된 여행업계 협력 네트워크를 복원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기 한-대만 국제관광교류를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한국여행업협회(KATA),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대만 인·아웃바운드 여행사 대표 및 임직원, 항공사, 유관협회 등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홍콩은 방한 무비자 입국이 7월 1일부터 재개됨에 따라 아웃바운드 시장이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
한국 입국 전 K-ETA 신청 및 허가가 필요한데 6월 30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홍콩 입국절차는 출발 48시간 이내 PCR 검사 → (공항 도착) PCR 검사 → 정부지정호텔 7일 격리(매일 신속항원검사, 5일차 PCR 검사) + 능동감시 7일(입국 9일, 12일 차 PCR 검사)로 이뤄지고 있다.

마카오는 홍콩, 대만 및 기타 해외지역 발 입국객 격리기간을 6월 15일부터 단축 실시하고 있다. 기존 14일 호텔격리였지만 10일 격리로 변경됐으며 7일 자가 모니터링으로 단축 됐다. 식당 및 카페 내 취식은 금지돼 있으며 배달만 허용되고 있다.

일본은 주요 항공 노선 복구 등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6월 10일 기준 일본 관광 목적 입국 비자는 약 1300명이 신청을 했으며 6월 입국 약 300명, 7월 입국 약 1000명의 입국 신청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일본 입국은 등록된 여행사를 통한 단체 비자만 발급 허용되고 있으며 비자 발급기간은 약 2주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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