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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의료‧웰니스관광 단체 방한

기사승인 2022.06.22  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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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카자흐에서 총 6회에 걸쳐 800명 입국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의료․웰니스 단체 관광객들이 방한한다. 이들은 이달 22일부터 오는 9월까지 모두 6편의 전세기로 입국하는 몽골과 카자흐스탄 관광객들로 전체 인원규모는 약 800명에 이른다.

지금까지 의료ㆍ웰니스 관광객들은 일반적으로 개별관광객 중심이었는데 이번 방한은 단체로 전세기를 통해 들어온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22일 오전 제주공항으로 입국한 첫 단체는 총 150여 명의 몽골관광객이며 제주도내 중앙병원, 위(WE)병원, 제주한라병원, 제주한국병원으로 나뉘어 건강검진을 받고 웰니스관광지를 포함한 대표 관광지를 찾는 4박5일 일정을 소화한다.

몽골에서 오는 단체는 7월 2편과 8월, 9월에 각 1편 씩 모두 5편에 걸쳐 제주도로 입국할 예정이며 편당 140여 명 규모다. 또한 카자흐스탄에서 7월 인천공항으로 입국하는 단체 100여 명도 개별적으로 건강검진, 피부·성형, 정형외과 등 병원 일정을 마친 후 웰니스관광지 체험 등 관광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방한 의료관광객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까지 약 50만 명 수준을 기록했으나 이후 급감, 작년엔 13만 명 선에 그쳤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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