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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입국’ 아무것도 필요없다

기사승인 2022.06.19  16: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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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일랜드 패스’ 폐지, 7월 1일부터 외국인 적용

태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외국인 대상으로도 '타일랜드 패스(Thailand Pass)' 등록 절차를 폐지한다.
'타일랜드 패스(Thailand Pass)' 폐지는 지난 6월 1일부터 태국인 대상으로만 적용해오던 것을 한 달 만에 외국인 대상으로 확대 적용하는 것이다.

태국정부관광청은 17일, 조선호텔에서 '프레스 컨퍼런스 및 디너 리셉션'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새로운 태국 여행 정보를 알렸다.

지난 2019년 태국을 방문한 한국 여행객은 188만 명으로 2022년 1월부터 5월까지 한국인 방문자는 3만 여명을 넘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

태국관광청은 2022년을 ‘태국 방문의 해’로 정해놓은 상태로 2023년에는 태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여행객을 130만여 명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태국관광청은 한국 시장 대상 모든 계절에 여행을 즐기는 밀레리얼 세대와 커플, 그룹, 그리고 6~8월 중점적인 수요가 있는 인센티브 그룹, 7~8월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전세기를 이용한 패키지 여행을 하는 가족 단위 그룹 등을 위해 인천~푸켓, 인천~치앙마이, 무안~방콕, 청주~방콕, 부산~치앙마이 등 5개의 전세기 운항을 예정하고 있으며 10월 이후에는 골프여행 수요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유타삭 수파손 태국정부관광청장은 "태국은 새로운 지역, 새로운 파트너, 새로운 그룹, 새로운 항공노선, 새로운 책임감, 새로운 기반시설로 모든 시장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동아시아 지역에서 한국 시장은 가장 먼저 성장세를 보이는 중요한 시장"이라고 밝혔다.

▲유타삭 수파손 태국정부관광청장

타이에어아시아엑스도 힘을 보탠다.
타이에어아시아엑스는 이달부터 인천~방콕 노선 도착 공항을 수완나품 공항을 이용 국내선 연결에 편의를 더하고 있다.

인천~방콕 노선은 현재 주3회(월·수·토)운항중이며 7월부터 일요일 운항이 추가된 주 4회 운항을 10월부터는 데일리 운항을 기대하고 있다.

인센티브 그룹의 경우 이달부터 입국 시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그룹입국자를 위한 전세기 운항도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다. 특히 한국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7~8월 인천~ 푸켓·치앙마이 전세기 상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빠떼마 찌라팻 타이에어아시아엑스 대표

빠떼마 찌라팻 타이에어아시아엑스 대표는 "한국인 여행객의 태국 여행을 위해 타이에어아시아엑스는 기내 철저한 위생 방역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 안전과 위생 그리고 가격적인 요소에서도 최선의 선택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항공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타이에어아시아엑스는 6월 20일~26일까지 인천~방콕 노선 항공권을 13만 9000원에 제공하는데 최근 급상승한 유류할증료는 0원으로 여행기간은 7~12월 사이다.

힌편, 디너 리셉션에서는 태국 현지 호텔과 항공권 등을 제공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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