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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 도시락’ 박물관 전시···왜?

기사승인 2021.11.25  22: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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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의 기내식 등이 11월 24일부터 시작된 국립민속박물관 <역병, 일상> 특별전에 소개된다.

제주항공의 승무원이 직접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여행맛, JEJUAIR ON THE TABLE)’에서 사용됐던 기내식 도시락 모형, 모형비행기 등 소품 10여점이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에 전시된다.

제주항공 ‘여행맛’의 기내식 도시락과 소품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여행이 어려워지며 나타난 간접 체험 등 우리 삶과 여행 행태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이번 전시에 참여하게 됐다.

<역병, 일상> 특별전은 코로나19, 두창, 홍역, 콜레라 등 역병이 만연한 팬데믹 속에서의 일상을 통해 공동체의 역할과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평범했던 일상의 소중함과 마스크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 위한 현재의 실천과 노력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은 11월2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국립민속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4월부터 기내식 체험 카페 ‘여행맛’을 운영하며 항공여행의 감성을 느끼고 싶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AK플라자 분당점에 이어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 3호점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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