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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광청, 11월 여행사 대상 워크숍 개최

기사승인 2021.10.28  22: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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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통해 여행정보 및 상품 구성 상담

독일관광청  ‘트래블 위크 2021’(German Travel Week 2021 GTW)이 오는 11월 10일 한국 시간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온라인 상담회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에는 독일 현지 9개 업체와  9개 한국 여행사가 참가한다.

이번  ‘트래블 위크 2021’은 독일과 실질적인 교류의 장으로 한국 여행사에게 필요한 독일의 여행정보 및 상품 구성에 필요한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ZOOM에 마련된 각각의 소회의실마다 독일 서플라어들에게는 한명씩  지정된 독일어 통역전문가를 통해 통역 서비스가 지원된다.

로텐부르크/그림 이정민 기자

독일 참가 업체는 ▲바이에른 추크슈피츠반 산악 철도 ▲베를린 관광청 & 콩그레스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관광청 ▲호엔슈반가우 마케팅 ▲케테 볼파르트사 ▲레일유럽 ▲로텐부르크 관광청 ▲어퍼라인 밸리 ▲비스바덴 의회 & 마케팅이다.

한국 참가 업체는 ▲하나투어 ▲모두투어 ▲롯데관광 ▲내일투어 ▲노랑풍선 ▲한진관광 ▲참좋은여행 ▲쿠오니 ▲G2 트래블이다.

11월 10일에 앞서 오는 11월 2일에는 ZOOM 화상 회의를 통해 독일 현지 참가자들에게 한국 마켓에 대한 업데이트 프레젠테이션을 갖는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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