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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레이트 항공, 유럽 노선 운항 확대

기사승인 2021.09.16  22: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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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뉴캐슬 노선 운항 재개 타 노선도 준비

에미레이트 항공이 오는 10월 15일부터 영국 뉴캐슬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이번에 재개하는 뉴캐슬행 항공편에는 투 클래스로 구성된 에미레이트 항공의 B777-300ER 항공기가 투입되며 주 4회 운항 예정이다.

두바이발 EK033 항공편은 오후 2시 30분에 출발해 오후 7시 10분에 뉴캐슬에 도착, 뉴캐슬발 EK034 항공편은 오후 9시 10분에 출발해 익일 오전 7시 25분에 두바이에 도착한다.

이처럼 에미레이트 항공은 가장 중요한 글로벌 시장 중 하나인 영국으로의 운항을 점진적으로 재개함에 따라 오는 10월 말까지 영국행 항공편을 주 77회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런던 히드로 공항행 일 6회 ▲맨체스터행 일 2회 ▲버밍엄행 주 10회 ▲글래스고행 일 1회 ▲뉴캐슬행 주 4회 운항 등이 포함된다.

또한, 에미레이트 항공은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영국 런던·버밍엄, 스페인 바르셀로나·마드리드, 벨기에 브뤼셀, 아일랜드 더블린, 독일 함부르크·뮌헨, 포르투갈 리스본, 이탈리아 로마, 스위스 취리히 등 10개 이상의 유럽 노선에 대한 운항 횟수 및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이 중 대다수의 취항지에는 일 1회 또는 그 이상의 항공편이 운행될 예정이다.

독일의 경우, 비즈니스 및 레저 목적의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뒤셀도르프·프랑크푸르트·함부르크·뮌헨 등의 노선 운항 횟수를 매일 운항으로 증편해 10월 31일까지 주 50회의 항공편을 운항할 계획이다. 특히, 두바이~뒤셀도르프·함부르크 두 노선에 투입되는 항공기는 A380기로 업그레이드해 두 도시에 대한 수송량을 늘리고자 한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유럽뿐만 아니라 자사 글로벌 네트워크 내 다른 지역의 노선 또한 이미 재개한 바 있다. 지난 9월 1일부터 몰디브 말레 및 스리랑카 콜롬보 노선 운항을 다시 시작했으며, 오는 10월 중순까지 두바이~말레 노선의 운항 횟수를 일 4회로 증편한다. 이와 더불어, 브라질 상파울루 노선도 항공편을 늘려 10월 5일부터 매일 운항 체제로 전환한다.

이외에도, 에미레이트 항공은 10월 말까지 ▲요하네스버그행 일 2회 ▲케이프타운행 일 1회 ▲더반행 일 1회 등 남아프리카공화국 노선 운항을 주 28회로 확대할 예정이다. 요하네스버그 노선의 경우, 오는 10월부터 항공편 중 1편을 A380기로 변경, 추후 2022년 1월부터는 일 2편 모두 A380기를 투입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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