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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국자 작년 3월 이후 첫 10만 명 넘어

기사승인 2021.08.31  2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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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아웃바운드 기저효과로 대부분 증가

7월 인·아웃바운드 통계가 나왔다.

7월 아웃바운드는 지난해 3월 14만 3366명 이후 처음으로 10만 명을 넘어서며 10만 1963명을 기록했다.
 
중국과 필리핀 등이 포함된 아시아주는 4만 4663명을 기록했으며 미국과 캐나다가 포함된 미주지역은 2만 4555명으로 집계됐다.

인바운드 역시 지난해 3월 이후 처음으로 8만 여명대로 올라섰다.

중국은 항공노선 대규모 감편 정책 영향이 지속되고 있지만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했으며 일본은 양국간 관광 목적 방문객에 대한 입국 제한이 지속되고 있지만 전년 동월 대비 16.7% 증가했다.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중동은 전년 동월 대비 11.3% 증가했다.
대만은 단체관광객 모객·송객 등 금지 무기한 연장 지속으로 전년 동월 대비 0.3% 감소했으며 홍콩은 대부분 항공편 운휴 및 아웃바운드 수요 중단 지속중이지만 전년 동월 대비 20.5% 증가했다. 모두 기저효과로 인한 증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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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관광공사는 <국민여행조사로 보는 2020년 국내여행> 통계를 발표했다.

이중 ‘2018년~2020년 국내여행 총량’을 살펴보면 2019년 대비 2020년 여행경험률은 6%p 줄어든 반면 여행횟수, 여행일수, 여행지출액은 각각 34.7%, 40.6%, 45.4% 감소했다.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여행 경험률은 크게 줄어들지 않았지만 타인과의 접촉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장거리 보다는 근거리를 숙박보다는 당일여행을 선호하면서 여행횟수, 일수, 지출액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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