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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호주'에 있는 듯 한 모습으로···

기사승인 2021.06.17  22: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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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E 2021’ 공식 종료 ‘네트워킹 디너’ 통해 아쉬움 달래

지난해 코로나 펜데믹으로 열리지 못했던  ‘ATE 2021’(Australia Tourism Exchange)가 6월 6일~9일, 시드니 인터네셔널 컨벤션 센터시드니(ICC Sydney)에서 성료됐다.

한국 시장은 온라인은 대면행사가 종료된 직후인 6월 10일~11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열렸다.
호주관광청 한국 사무소는 적극적인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ATE 2021’에 참여한 여행업체들은 “오프라인 진행보다는 집중도가 조금 떨어졌지만 기대 이상의 소통을 할 수 있었다”며 “내년 ATE는 호주 현지에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호주관광청 한국 사무소는 온라인 ‘ATE 2021’에 참여한 업체 대상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지난 16일 노보텔 용산 드래곤시티 루프탑 스카이비치에서 ‘네트워킹 디너’를 열었다.

호주관광청 한국 사무소는 온라인  ‘ATE 2021’에 참여한 업체 대상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지난 16일 노보텔 용산 드래곤시티 루프탑 스카이비치에서 ‘네트워킹 디너’를 열었다.

▲ ‘네트워킹 디너’에는 퀸즐랜드 관광청, 싱가포르항공, 아시아나항공, 허츠, 아코르 호텔 등이 참여해 럭키드로우 지원도 함께 했다.

온라인 참여 업체를 비롯해 주한 호주대사관 관계자,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관계자, 콴타스항공, 싱가포르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아시아나항공, 힐튼호텔, 허츠, 아코르 호텔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주한 호주대사관 관계자 및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관계자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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