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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추석 괌·사이판 단독 특별기 운영

기사승인 2021.06.17  22: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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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 동남아 선예약 상품 동시 출시

모두투어는 해외여행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코로나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여행지 상품에 대한 고객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추석 연휴 기간 미국령 남태평양 휴양지인 괌과 사이판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모두투어가 단독으로 운영하는 특별기를 통해 안정적인  좌석 확보와 연휴를 200% 즐길 수 있는 꽉 찬 일정이 특징이다.

제주항공으로 운영되는 이번 괌, 사이판 추석 연휴 상품은 연휴 첫날인 9월 18일 오전에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4박 5일간 체류 후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2일 오후 현지 공항을 출발하여 같은 날 밤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맞춤 스케줄로 운영된다.

아울러, 완벽한 휴양이 가능한 초특급호텔에서 올 인클루시브 조건의 상품으로 운영되며 무료 객실 업그레이드, 야외 카바나 무료제공, 미니바 포함, 추가비용 부담을 없앤 노팁/노옵션/노쇼핑 상품 등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 고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 시즌 특별 상품은 출발 한 달 전까지는 별도 취소수수료 부과가 없으며 고객이 원할 경우 프리 리비전 프로그램(Free Revision Program)을 통해 추가 비용 없이 동일한 조건으로 설 연휴 출발 상품으로 변경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한 하와이 상품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총 3회 (9월 17일, 9월 20일, 9월 21일) 출발하는 4박 6일 일정이다.

아울러 모두투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미리 준비하는 설 연휴 특별 상품을 동시 출시했으며 대상 지역은 기존 괌, 사이판을 비롯해 향후 여행 재개가 예상되는 다낭, 세부, 방콕, 대만, 푸꾸옥 등 총 7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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