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빛의 벙커가 버려진 물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글로벌 업사이클링 브랜드 '누깍'과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출시되는 제품은 빛의 벙커 전시 종료 후 나온 폐현수막을 활용한 동전 및 카드지갑, 명함지갑, 3단 지갑, 크로스백 등 총 4종이다.
상품은 빛의 벙커 아트샵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며 출시 기념으로 누깍 상품 구매 시 뱅네프생토노레 상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이번 컬래버레이션 상품으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선물포장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한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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