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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커진 여행사 거리 시위

기사승인 2021.01.20  2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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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부산·광주·전라·세종에서도 동시 시위 예정

오는 25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릴 예정인 '정부의 생존권 보장 및 운영자금 지원요청 기자간담회 및 릴레이 피켓시위' 판이 커지고 있다.

시위를 준비하고 있는 우리여행협동조합은 당초 서울 거주 조합원 위주로 행사를 기획했지만 현재 매우 어려운 여행업 상황이 반영, 부산·광주·전라·세종 등 지역에서도 동시에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의 경우 25일 10시 부산시청 앞에서 열릴 예정이며 세종시 역시 동시간에 피켓시위가 진행되며 광주·전라 지역의 경우 70여 명 이상이 시위참가 의사를 밝혔다.

주최측은 20일 현재, 경찰측에 시위신고를 마쳤으며 ▲위기의 여행사 국가가 책임져라 ▲국내여행 쿠폰 중소여행사 판매권 보장 ▲정부는 무너지는 중소 여행업체 생존대책을 강구하라 ▲여행사 대표는 버려진 국민이냐 생존권을 보장하라 등의 정부에 전달할 입장문을 가다 듬었다. 아울러 KBS, MBS 등 주요 공중파 채널에도 취재 협조 요청을 마친 상태다.

시위는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질 예정으로 시위시작 당일인 25일에는 조합원들을 중심으로 한 1인 릴레이 시위자들이 정해진 상태며 이후 일정에 참여할 릴레이 시위자들은 아직 미확정 상태다.

우리여행협동조합 관계자는 “여행업계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
우리여행협동조합 박범수 부이사장
010-7794-1576

▲후원금
우리은행 1005-402-975-698
우리여행협동조합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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