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새해 첫 ‘키아오라 클래스’ 진행

뉴질랜드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오는 1월 20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클랜드-와이헤케 섬’ 테마로 2021년 새해 첫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를 진행한다.

뉴질랜드관광청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는 한 달에 한 번 주기적으로 열리며 관광청 트레이드 홈페이지(traveltrade.newzealand.com/ko-kr)와 카카오톡 채널(pf.kakao.com/_GRVVK)을 통해 교육 영상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에서는 오클랜드 관광청, 페리 회사 Fuller group à Fullers 360, 와이헤케 섬의 짚라인 Ecozip Adventures, 스토니리지 와이너리 Stonyridge Vineyards 대표 담당자들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소개하고 와인도 맛볼 예정이다.

와이헤케 섬은 시내와 가까우면서도 자연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서 해외관광객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사람들도 즐겨 찾는 대표 여행지이니 놓치지 말자.

뉴질랜드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이전에 선보인 3개의 메시지 프롬 뉴질랜드 글로벌 캠페인에 이어 여행업계에만 전하는 ‘뉴질랜드 푸드 앤 와인’을 소개한다. 뉴질랜드 음식&와인 업계 사람들이 전 세계 여행업계 담당자들에게 보내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온라인 키아오라 클래스 참여는 https://bit.ly/359M2Uu 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등록 완료 시, 클래스 참여 링크를 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