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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굴 요리 해피아워 진행

기사승인 2020.11.10  2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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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가 11월 제철 음식인 굴 요리와 다양한 메뉴를 무제한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 ‘더 템테이션 오브 오이스터(The Temptation of Oyster)’를 진행한다.

11월이 제철인 굴은 철분, 비타민B12, 아미노산, 타우린 등 면역력을 높여주고 기력을 회복시켜주는 영양분이 많아 ‘바다의 우유’라고 불린다. 날것으로 먹거나 익혀 먹어도 좋은 식재료로 서울드래곤시티는 11월 제철을 맞은 굴을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싱싱한 굴을 활용해 ▲라임소스, 칵테일 소스를 곁들여 먹는 굴 카르파치오 ▲홀란다이즈 소스와 허브 브레드 크럼블의 바삭함이 일품인 굴 록펠러 ▲스텔라 마리스 굴 카르파치오 등 3가지 메인 메뉴를 테이블 당 1회에 한해 제공한다.

3종 샐러드, 중국식 매콤한 굴짬뽕, 짜장소스를 곁들인 소고기 볶음밥, 탕수육, 살치살 통구이로 구성된 다양한 메뉴를 금요일 토요일에는 세미 뷔페로 일요일부터 목요일에는 세트로 즐길 수 있으며, 굴 요리와 어울리는 스파클링 와인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서울드래곤시티의 독특한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스카이킹덤 31층에 위치한 킹스 베케이션(King’s vacation)에서 진행되는 더 템테이션 오브 오이스터는 12월 19일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후 2시간동안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성인 1인 기준 6만 9000원(부가세 포함)이며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4만 5000원(부가세 포함)이다.

‘더 템테이션 오브 오이스터’ 예약 및 자세한 정보는 서울드래곤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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