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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본격 시작된 3월 여행사 실적 보니

기사승인 2020.07.21  21: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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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TA, 회원사 기준 인·아웃바운드 실적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회원사 기준 3월 여행사 인·아웃바운드 실적을 공개했다.

3월 인바운드 유치인원은 245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9.2% 감소, 전월 대비 97.2% 감소했다.

상품별 외국인 유치인원을 살펴보면 패키지 상품은 일반패키지 1095명(44.7%), 인센티브 168명(6.9%), 비즈니스 22명(0.9%), 교육여행 0명(0.0%)으로 나타났다.
단품상품은 환승관광 530명(21.6%), 숙박 394명(16.1%), 국내교통 242명(9.9%)이다.

패키지상품의 외국인 유치인원 성별 및 유치지역별로 살펴보면 패키지상품의 외국인 유치인원 성별은 남자 538명(42%), 여자 747명(58%)이었으며 유치 지역별로는 일본 1240명(96.5%), 몽골 14명(1.1%), 러시아 9명(0.7%), 미국 9명(0.7%), 카자흐스탄 6명(0.5%), 스위스 4명(0.3%), 필리핀 2명(0.2%), 독일 1명(0.1%) 순으로 나타났다.

방문목적별 일반패키지 상품 유형으로는 ▲문화/역사 906명(82.7%) ▲자연/풍경 159명(14.5%) ▲의료관광 25명(2.3%) ▲스포츠/레져 5명(0.5%) 순이었다.

3월 아웃바운드 인원은 9만 3316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4.1% 감소, 전월 대비 81.4% 감소했다.

상품별 내국인 송출인원을 살펴보면 패키지 상품은 일반패키지 3만 146명(32.3%), 인센티브 415명(0.4%)이며 단품상품은 62,755명(67.2%)으로 나타났다.

3월 국제선 티켓 판매실적은 6만 5455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5.6% 감소, 전월 대비 84.5% 감소했다.

국제선 티켓 판매실적은 항공권 6만 5445명(99.98%), 선박권 10명(0.02%)으로 나타났다.

목적지별로는 미주 1만 2503명(19.1%), 유럽 9547명(14.6%), 아시아기타 8121명(12.4%), 인도 6464명(9.9%), 중국 5147명(7.9%), 대양주 4142명(6.3%), 태국 4040명(6.2%), 필리핀 3986명(6.1%), 일본 2832명(4.3%), 인도네시아 2574명(3.9%), 베트남 1955명(3.0%), 중동 1554명(2.4%), 아프리카 864명(1.3%), 싱가포르 517명(0.8%), 대만 447명(0.7%), 말레이시아 392명(0.6%), 홍콩 360명(0.6%) 순으로 나타났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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