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재경·최명일 회장 다시 경영 일선으로
김인중 노랑풍선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김 전 대표는 지난 2016년 노랑풍선 부사장으로 영입 후, 2018년 2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노랑풍선은 김 전 대표가 사임 후 고재경, 최명일 회장이 다시 경영 일선으로 나선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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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0.07.12 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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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중 노랑풍선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김 전 대표는 지난 2016년 노랑풍선 부사장으로 영입 후, 2018년 2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노랑풍선은 김 전 대표가 사임 후 고재경, 최명일 회장이 다시 경영 일선으로 나선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