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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이어 호텔·MICE 업체 추가 지원

기사승인 2020.05.25  21: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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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개 호텔업소 최대 500만원, MICE업체 2차 지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여행업, MICE업계에 이어, ‘서울형 호텔업 위기극복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서울시는 총 20억을 투입해 서울 소재 호텔 400곳에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현재 영업 중인 서울 소재 호텔 업소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접수기간은 5월 27일부터 6월 12일까지다.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서울 소재 호텔 업소가 대상이며 세부 업종기준은 관광호텔업, 가족호텔업, 호스텔업, 소형호텔업 등이 해당된다.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도 새롭게 추가됐다. 6월 19일 발표를 통해 최종 400개 업체가 선정되면 사업 관련 비용에 대한 집행내역 증빙자료를 제출해 사업비를 후지급 받거나 보증보험 가입 증서를 통해 선지급 받는 방식이 있다.

단, ‘코로나19’ 이후 업계가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이 아닌 사업비 형태로 지원되는 만큼, 인건비‧시설부대비‧임대료 등에는 사업비 사용이 불가하다.

사용 가능한 내역으로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편의 제공을 위한 모든 사업비가 해당되며 ▲호텔업 투숙객 모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 기획 및 개발비 ▲코로나19 대응 등 내부 위생 상태 개선 및 유지를 위한 방역 비용 ▲예약시스템, 홈페이지 개선 등 관광 숙박 수요 회복 대비 기반 재조성 비용 ▲기타 전략적 홍보ㆍ마케팅 비용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업계 사업비 등이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한국호텔업협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모든 지원은 서울관광재단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접수 및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호텔업협회(02-703-2845)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MICE업계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서울 MICE 위기극복 프로젝트’가 1차 모집을 완료하고 이에 따른 사전 사업비 지원을 시작한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업력과 MICE 추진실적 등 신청기준을 대폭 완화, 2차 모집도 함께 진행한다.

2차 모집에서는 MICE업계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 업력이 1년 이상이면서(1차 접수시 2년 이상), MICE 개최실적 2회 이상이 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하도록 요건을 완화했다. 특히, 피해사실 입증이 어려운 MICE 업계의 특수성을 감안, 피해사실확인서 발급요건을 과감히 생략해 업계의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신청은 6월 4일, 18시까지며 심사를 거쳐 6월 12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1차 접수와 동일하게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전용 웹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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