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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마라톤 14개국 러너 함께 달렸다

기사승인 2020.03.26  23: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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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540명 참가, 10km 우승자 남녀 모두 한국인

매년 3월, 전 세계의 러너들이 함께 달리는 사이판 마라톤(Saipan Marathon) 행사가 지난 14일, 성공리에 개최됐다. 사이판 마라톤 2020에는 총 14개국에서 참가한 약 540명의 러너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그중 풀 마라톤은 47명, 하프 마라톤은 137명, 10km 마라톤은 260명, 올해 새로 도입된 5km 마라톤은 96명의 선수들이 각각의 대회에 참가하며 동시에 진행됐다.

그중 한국은 83명의 러너가 출전하며 북마리아나 제도 현지 참가자들 다음으로 가장 많은 수의 인원이 참가했다. 그 다음으로 일본에서 67명, 미국 본토에서 48명, 필리핀에서 32명, 괌에서 6명이 참가한 것과 더불어 말레이시아, 브라질, 중국, 대만, 러시아, 태국, 캐나다의 참가자들이 마라톤 대회 참여를 위해 사이판을 찾아 명실상부한 마리아나 대표 글로벌 행사로서 면모를 뽐냈다.

모든 코스는 경기의 시작점이자 최종 지점인 아메리칸 메모리얼 파크(American Memorial Park) 내 마이크로 해변(Micro Beach)에서 시작 및 마무리됐다. 선수들은 달리는 시간 동안 사이판의 푸른 산호초가 보이는 사이판에서도 손꼽히는 경치를 자랑하는 도로 위에서 경기를 이어 나갔다.

특히 올해로 개최 34주년을 맞이한 10km 코스 마라톤 대회에서 한국 참가자 박성찬과 이윤미가 각각 남녀 우승자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사이판 마라톤 2020 축제의 주요 후원사는 파워에이드였으며 일본 항공사 스카이마크항공, 통신사 IT&E, 호텔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 면세점 T Galleria by DFS 등이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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