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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리아나’의 용기있는 행보

기사승인 2020.02.26  21: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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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마리아나 제도 대표단 방한, 업계 대표 만나

북마리아나 제도 주지사 ‘랄프 델레온 게레로 토레스’가 지난 21일 서울을 방문했다.

한국의 주요 여행 관계사와의 회담을 목적으로 이번 방문을 위해 주지사를 포함한 총 5인의 북마리아나 제도 대표단이 서울에 머물렀다.

주지사와 동행한 대표단은 마리아나 관광청 직무대리 위원회장 글로리아 카바나, 제리 탠 이사, 워렌 빌라고메즈 이사, 그리고 마리아나 관광청장 프리실라 M. 이아코포로 구성됐다.

▲한국 주요 여행 파트너사들과 서울에서 회담을 가진 북마리아나 제도 주지사

현재 북마리아나 제도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및 의심 사례가 없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 관광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 속에서 북마리아나 제도 관광 시장과 관련해 한국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한 방문했다.

이를 위해 북마리아나 대표단은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대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유명섭 제주항공 이사, 김진국 하나투어 대표, 유인태 모두투어 대표, 김인중  노랑풍선 대표와 만남을 가졌다.

만남을 통해 북마리아나 제도 대표단과 한국 여행업계 파트너사들이 협업, 디지털 및 소셜미디어 채널에 북마리아나 제도를 더 많이 노출시키는 마케팅 활동을 논의했으며 추가 항공편에 대한 지원, 온라인 여행사를 포함한 여행사들에 대한 지원 등 다채로운 방식의 인센티브를 제안했다.

마리아나 관광청 직무대리 위원회장 글로리아 카바나는 “이번 서울 방문은 마리아나 관광청의 위기관리 계획의 핵심 중 하나”라며 “한국의 주요 항공사 및 여행사 파트너의 최고 경영진들과 만나 현재의 폭풍우 같은 위기 상황을 극복해나갈 방안에 대해 논의한 값진 시간이었다. 이 침체기 속에서 모두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더욱 공감하게 됐으며 가까운 미래에 사이판을 포함한 북마리아나 제도 여행에 대한 관심이 재고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주고 받았다”고 성과를 전달했다.

더불어 어려운 시기 중에도 사이판의 방송 노출을 위한 마리아나 관광청의 노력을 강조했다. 사이판에서 촬영된 JT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가 지난 23일 일요일에 사이판 스페셜 3회차를 방영됐으며 최근 촬영을 마친 MBC의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는 2회에 걸친 사이판 스페셜을 4월 이후 방영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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