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92
ad115
ad98
ad103
ad102
ad112

자유투어, 2월 해외여행지 뉴질랜드 추천

기사승인 2020.01.07  23:41:31

공유
ad54
ad34
ad35
ad40
ad53
ad51
ad39

자유투어의 모델 정상훈이 2월 해외여행지 추천으로 뉴질랜드 여행을 추천한다.

자유투어의 모델 배우 정상훈은 “2월의 뉴질랜드는 평균 기온이 21.1도로 영하인 우리나라와 반대로 아주 선선한 날씨를 자랑한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따뜻한 날씨여서 여행하기에는 최적의 시즌이다. 특히, 약 1만 2000년 전 빙하에 형성돼 웅장한 원시림을 간직한 밀포드 사운드와 양털 깎기 쇼를 직접 볼 수 있는 아그로돔 농장 투어, 반딧불이 반짝이는 와이토모 동굴, 유황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폴리네시안 풀 등 뉴질랜드에서 꼭 봐야 하는 필수 관광 명소로 구성돼 더욱 알차다"고 강조했다.

정상훈 씨가 추천하는 뉴질랜드 여행의 가장 큰 특징은 2명 예약 시 100만원이 할인된다는 점이다.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혜택이므로 빠르게 예약할수록 더 크게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뉴질랜드는 비행시간만 최소 12시간 정도로 장거리 비행에 속하는데 인천에서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 처치까지 대한항공 최초 취항을 확보하면서 편안한 이동까지 가능하다. 가격과 편안함 측면에서도 여행객을 위한 배려를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자유투어 뉴질랜드 상품 담당자는 “선착순으로 큰 혜택이 진행되는 만큼 2월에 여행 계획이 있다면 빠른 예약은 필수다.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듯 한 천혜의 자연을 바라보며 맛있는 특식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td@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