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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미얀마국제항공 주요 임원

기사승인 2019.12.08  23: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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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국제항공’ 가격·로컬 연결성 최대 경쟁력

KE와 경쟁, 현지 국내선 연결 네트워크 최대 강점
한국 GSA ‘미방’ 선택 이유···가장 신뢰있는 경험
여행사와 협업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 수요 증대

미얀마국제항공(8M)이 인천~양곤 노선에 취항했다.
취항을 맞아 한국을 찾은 타네스 쿠마 미얀마국제항공 영업 이사와 보 투라 최고운영책임자 가 한국을 찾았다. 보 투라 최고운영책임자의 경우 미얀마국제항공사의 파일럿으로 이번 인천 도착 시, 직접 비행기를 몰고 한국을 찾았다.

한국 GSA는 ‘미방’이 맡는다. 다양한 항공사 GSA 및 마케팅을 맡고 있는 ‘미방’은 미얀마국제항공의 파트너로 한국 시장에서의 안착을 위해 적극 돕는다는 계획이다.

‘타네스 쿠마’ 미얀마국제항공 영업 이사와 ‘보 투라’ 최고운영책임자를 만나 향후 전략 등을 들었다.

▶한국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은?
미얀마를 방문하는 수로 한국은 중국 다음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국가다. 한국 시장은 중국과 다르다. 아웃바운드 선진국인 만큼 우선 가격에 민감하다. 여행객의 특성 또한 중국과는 차이가 많다. 상용수요 역시 많고 골프여행을 오는 이들도 많다. 있다. 한국 시장을 상대로는 미얀마를 또 다른 대안 여행지로 인식 시키고 싶다. 한국 시장은 정통적인 여행패턴에서 OTA와 LCC가 활성화 되고 있다. 항공사도 다양해지고 있다.

▲타네스 쿠마 미얀마국제항공 영업 이사

▶한국 시장 주 타깃은?
가장 중요한 것은 레저수요다. 성지순례나 한국에서 일하고 미얀마 근로자도 중요하지만 그룹, 개인 구분치 않고 레저 수요가 주 타깃이다.

▶한국은 대한항공 선호도가 높다. 대한항공과 경쟁이 불가피하다
국적기에 대한 애정은 어느 국가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하나의 항공사가 모든 수요를 충족할 수는 없다. 우리에게 한국은 가장 중요한 목적지다. 우리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십분 활용할 생각이다.
먼저 미얀마국제항공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경쟁력이다. 대한항공 대비 20~40% 하게 공급된다. 또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해 한국인에게 미얀마 여행의 대안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항공이 절대 제공할 수 없는 로컬 연결성이다. 미얀마의 경우 국내선과 국제선 공항이 연결돼 있지 않다. 하지만 미얀마국제항공을 이용하면 편하고 빠르게 국내선 연결이 가능하다.

▲보 투라 최고운영책임자

▶미방 선택 이유는?
세 가지다. 먼저 기존 전적이 훌륭하다. 다양한 업체와 성공적인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두 번째 여러 GSA로부터 제안서를 받았는데 그중 단연 돋보이는 플랜을 제시했다. 미얀마를 매력있는 여행지로 마케팅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마지막으로 미방팀과 많은 대화를 했다. 대화를 통해 좋은 신뢰를 바탕으로 잘 협력 할 수 있겠다고 확신했다.
하와이나 괌같이 이미 잘 알져진 도시라면 쉬울 것이다. 하지만 미얀마는 후발주자라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미방’이라면 잘 해낼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앞으로의 전략은?
후발주자라 많은 선택지가 없다. 모든 채널과 모든 세그먼트를 다 공략해야한다. 가장 주력 할 부분은 업계(여행사)와의 협업을 키우는 것이다. 초기 브랜드 인지도 확장에도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이를 통해 레저 수요 성장에 집중할 것이다.

▶여행사와는 어떤 방식의 전략인가?
이미 한국 내 주요 여행사와 다양한 가격 협정을 이야기했다. 앞으로도 여행사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단기 한국시장에서의 목표?
단기 전략은 향후 3개월 추세를 보고 브랜딩 강화, 세일즈 마케팅 등을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업계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로드팩터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6~12개월 내, 현재 주 4회 운항을 유지 할 것인지 증편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그리고 인천 노선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면 다른 도시 취항을 검토할 예정이다.

▶로드팩터 기대 수치는?
목표는 80%중 후반까지 기대하고 있다.

▶한국인을 위한 기내서비스는?
무엇보다 환대와 따뜻함이다. 인천 운항을 통해 피드백을 반영,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빠른 시일내에 한국인 승무원을 고용할 예정이다.

▶BSP 커미션이 5%다. 첫 취항임에도 불구하고 낮다고 볼수는 없다.
한국 시장 상황을 고려해 반영했다. 커미션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언제나 오픈 마인드로 다양한 업계 의견을 받을 것이다.

▶양곤 현지 호텔 상황은 어떤가?
충분하다. 물리아, 샹글릴라, 롯데 등 글로벌 체인 호텔들이 다른 국가와 비교해도 절대 부족하지 않다. 수요보다 공급이 많을 정도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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