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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유럽, B2B 위한 기술 혁신 앞당겨

기사승인 2019.11.13  22: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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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RA’ 도입 편리해진 API 사용, 조회·예약·발권 개선

레일유럽이 기술과 서비스 영역에서 B2B 부문을 강화한다. 한국에서 약 90% 이상을 차지하는 B2B 부문 강화로 여행사는 물론 소비자는 더욱 편리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레일유럽을 만날 수 있다.

레일유럽은 지난 11일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향후 글로벌 전략 및 방향 등을 알렸다.

지난해 부임한 ‘다오 쿠오이 응우엔(Dau-Khoi Nguyen)’ 레일유럽 대표가 직접 한국을 찾아 구체적인 내용을 소개했다.

먼저 B2B 파트너를 대상으로 하는 최초의 전용 유럽 철도 상품 발권 플랫폼인 'ERA(Easy Rail Access)' 시스템을 도입, 내년까지 점차 확대 한다. 현재 국내 에이전트 대상으로 시작된 ‘ERA’는 자체 예약 플랫폼 툴을 제공하는 API를 통해 티켓 및 패스 상품 실시간 조회는 물론 예약 발권까지 편리하게 개선된다.

또한 기존 시스템 유로넷을 보완, 쉬운 예약방식과 간단해진 에이전트 프로세스로 높은 수준의 웹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어떤 웹브라우저를 통해도 ERA에 쉽게 접속할 수 있다.

해당 프로세스는 글로벌 기술 지원팀이 상시 대기, 서비스 문의를 곧 바로 해결하고 요구사항을 개선하며 올해 3월 아시아글로벌 마켓에서 시범적으로 도입, ‘스위스 트래블 연속 패스’ 실시간 예약하고 E-패스로 발권 가능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B2C를 대상으로는 영국의 유명 온라인 기업인 ‘Loco2’를 레일유럽으로 통합, 쉽고 빠르게 티켓 및 패스를 구입할 수 있는 웹 서비스 및 어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를 오는 2021년까지 마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객 지향 서비스를 위해 각 주요 마켓별로 8개 고객센터를 확장한다. 한국과 일본은 2개의 고객센터가 추가 된다.

한국은 미국과 호주에 이어 글로벌 순위 3위로 전년대비 약 6%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유럽 기차 여행 선호도는 철도패스가 48% 구간티켓이 52%로 구간티켓이 약간 우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인 대상 가장 많이 팔린 철도 패스는 스위스 트래블 패스(70%), 유레일 패스(20%) 등의 순을 보이고 있으며 가장 선호하는 구간 티켓으로는 유로스타(32%), 떼제베 리리아(26%) 등의 순이다.

다오 쿠오이 응우엔 레일유럽 대표와 신복주 레일유럽 한국지사 대표

레일유럽은 올해 말까지 약 5100억 원으로 실적을 바탕으로 향후 2년 내 6400억 원 실적 목표로 다양한 서비스 혁신을 이뤄간다는 방침이다.

* ‘다오 쿠오이 응우엔(Dau-Khoi Nguyen)’ 레일유럽 대표가 밝힌 기자간담회 내용은 본지 11월 18일자 인터뷰 코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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