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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멕시코 나야릿 관광국장

기사승인 2019.10.06  23: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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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 세실리아 야노스 나야릿 정부 관광국장

가장 멕시코다운 멕시코 여행지
한국인 취향 럭셔리 브랜드 즐비
북미·멕시코내 지역 접근성 장점
인근지역 연결 골프상품 구성 유리


멕시코의 또 다른 목적지가 필요할 때가 됐다. 때마침 ‘천국과 땅의 신의 아들’이라는 의미를 가진 멕시코 나야릿(NAYARIT)이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였다. 오는 12월 아에로멕시코의 인천~멕시코시티 노선이 주 5회로 증편되면 멕시코 관련 상품은 늘어나야 하지만 칸쿤, 로스카보스 등을 제외한 신규 지역은 주목을 받지 못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나야릿의 이번 한국 시장 첫 활동은 ‘시의적절 (時宜適切)’하다는 평가다.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한 아나 세실리아 야노스 나야릿 정부 관광국장은 “무엇보다 멕시코에서 가장 멕시코 다운 곳이 나야릿”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다.

▶한국시장에 대한 생각은?
한국시장은 흥미로운 시장이다. 잠재력이 있고 발견할 게 많은 시장이다. 멕시코를 찾는 한국인은 4~5성급 호텔을 선호한다. 또한 멕시코에서는 럭셔리한 투어를 즐긴다. 럭셔리 브랜드는 나야릿이 갖고 있는 장점중 하나다. 한국에 나야릿은 매우 적합한 시장이라 생각한다.

▶나야릿의 특징은?
무엇보다 가장 멕시코다운 지역이다. 하이클래스의 호텔과 풍성한 문화, 미식, 자연이 조화를 이룬곳이다. 항공 연결성도 매우 좋다. 인천~멕시코시티 노선이 12월부터 주 5회 증편되면 연결성은 더 좋아진다. 미국과 캐나다 연결편까지 고려하면 접근성은 더 좋다.

아나 세실리아 야노스 '나야릿' 정부 관광국장

▶호텔 또는 룸은 얼마나 있나?
호텔은 445개다. 그중에서 5성급 호텔 룸수는 1만 2500여개정도다. 5성급 비율이 높다.

▶한국인 방문객수는?
구체적인 집계는 어렵다. 보통 푸에르토 바야르타 통해 직접 입국하는 한국인은 많지 않다. 작년 수치는 300명 미만이 푸에르토 바야르타를 통해 입국했다. 하지만 잠재력은 많다. 지금까지 한국 대상 홍보 활동을 많이 못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한국인이 찾아올 것이다.

▶칸쿤과 로스카보스에 비해 나야릿의 차이점은?
다른 휴양지에 비해 야생과 자연이 살아있고 좀 더 릴렉스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칸쿤은 북미풍이다. 이에비해 나야릿은 원주민 문화가 남아 있고 정통 멕시코 음식을 경험할 수 있다. 바닷물 수온의 경우 평균 24도로 언제든지 수영하기에도 좋다. 
나야릿은 ‘태평양의 보물’이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다. 멕시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을 갖고 있다.

▶한국에도 유명한 푸에르토 바야르타의 ‘히든비치’가 있다
알려지기에 푸에르토 바야르타의 ‘히든비치’로 알고 있지만 실제 행정구역으로 따지면 나야릿주 소속이다.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그 ‘히든비치’가 맞다.

▶멕시코 관광청 철수 후, 처음 행사다. 앞으로 활동계획은?
관광청 철수는 연방정부 결정으로 우리는 지방 정부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새로운 시장 개척,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위한 활동 등이 그것이다. 한국 시장에서는 이번 행사와 같이 여행사 공동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나야릿은 가장 멕시코다운 지역이다. 하이클래스의 호텔과 풍성한 문화, 미식, 자연이 조화를 이룬곳이다."

▶나야릿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 상품이 있다면?
지상 교통으로 이동할 경우 멕시코에서 대도시와 연계상품 개발한다면 과달라하라를 들수 있다. 항공편 연결도 좋다. 연결 항공으로 멕시코시티도 추천할 만하다. 몬테레이도 멀지 않다. 푸에르토 바야르타는 미주와 벤쿠버 연결편도 잘돼 있어 상품 구성이 좋다.

▶한국시장에 칸쿤은 허니문이다. 나야릿은?
특정짓기 어렵지만 확실한 장점은 골프다. 그리고 럭셔리, 허니문이다. 이런 부분을 집중 개발해 관계사들과 협업을 이어갈 생각이다. 특히 골프 여행이 매력적이다. 미주의 다른 지역과 연계해 골프 관련 상품 개발이 좋을 것이다.
나야릿은 100% 멕시코에 있음을 실감할 수 있는 지역이다. 아울러 5성급 호텔이 많다. 럭셔리한 여행 경험이 조화를 이룬다. 한국인들이 올인크루시브 컨셉을 지향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나야릿은 이러한 욕구를 충족시켜주기에 충분하다.

▶나야릿 자치주 대학에 한국어 학과가 있다. 가이드 역할이 가능할 것 같은데?
나야릿은 한국 공주시와 문화교류 관련 협약한 바 있다. 양국 지역 대학 교환학생들인데  향후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하는 가이드로 발전하는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있다.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www.nayaritenamora.mx
cllanos@turismonayarit.gob.mx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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