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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여행사, ‘GDS FEE’ 입장 평행선

기사승인 2019.10.03  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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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P위원회 “Churning Fee 부담, 결국 소비자로 연결”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지난달 30일 제3차 BSP위원회를 열고 전차 회의에서 논의된 개선방안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추진과 새롭게 부각된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미 항공사에 보냈던 ‘Churning Fee’ 관련, 일부 항공사의 회신 내용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회신내용으로 항공사는 기존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SP위원회는 “여행사가 항공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대리점이라는 점을 간과하고 항공권 판매대행수수료도 제대로 지급하지 않는 상황에서 단지 항공권 판매과정에서 고객의 항공일정 선택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유통비용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일방적인 입장을 유지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BSP위원회는 향후 GDS 관련 비용 발생은 항공사가 항공권판매를 위해 필요한 비용이라는 점과 ‘Churning Fee’를 항공사가 계속적으로 부과한다면 궁극적인 징수 대상은 결국 고객으로 귀결돼 소비자보호 문제로 발전이 될 것 소지가 있어 항공사의 신중한 부과를 지속적으로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BSP위원회는 항공사들은 여행사 부도 시, 여행사가 제공한 담보부족으로 손해를 보는 문제에 대해 리얼타임 판매 모니터 프로그램(RTSM) 및 현금판매한도 제한(Remittance Holding Capacity RHC) 등의 방법으로 여행사에게 지속적으로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는 입장이다.

정작 항공사의 부도로 피해를 보는 여행사와 여행자에 대한 보호 방안은 없으며 이에 대한 대책으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시행하는 항공사 부도시 신용카드사의 환불제도 및 ECTAA(European Travel Agents and Tour Operators Associations)에서 EU입법처에 여행사 및 여행자 보호 입법을 요청한 예를 들어 향후 ▲APJC(Agency Program Joint Council 항공사와 여행사 국가별 회의체)-KOREA에의 안건으로 항공사 부도 시, 환불에 대한 IATA 규정(Resolution 850, Attachment ‘F’)을 시차없이 현실성 있게 시행하고 ▲APJC-KOREA에 재무상태가 불안한 항공사나 외국에서 신용도가 낮은 외항사에 대해 현금과 신용카드를 합한 15일간의 BILLING 상당액의 담보를 제공하도록 제안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BSP위원회는 대리점행정조정관(TAC)비용을 매년 부담하면서도 우리나라의 여행사들이 이를 전혀 활용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향후 여행사가 항공사나 IATA로부터 규정과 다르게 집행돼 불이익을 받은 부분에 대해서도 TAC에 조정중재를 요청하도록 권장하기로 했다.

BSP위원회

오창희 KATA 회장은 “앞으로도 IATA 및 항공사와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항공사 대리점인 여행사의 기여와 역할이  충분히 배려되고 아울러 항공교통이용자의 권리도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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