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56
ad70
default_setNet1_2
ad71
ad65
ad63
ad62
ad69
ad45
ad66
ad75
ad76

해수욕장도 빅데이터 보고 간다

기사승인 2019.07.10  21:29:50

공유
ad54
ad34
ad35
ad40
ad53
ad51
ad39

- 한국관광공사, 관광행태·동반자·시기별 분석

한국관광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소셜미디어 및 통신 빅데이터와 일반 설문조사 결과를 연계해 우리나라 국민의 해수욕장 이용 및 관광행태·동반자·방문 시기별 인기 해수욕장을 분석했다.

◆20~30대 양양 죽도해변
공사에서 진행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양양 죽도해변은 서핑 등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 좋은 해수욕장 1위로 나타났다. 또한 통신 데이터 분석 결과에서도 20~30대의 연간 방문객 비율이 31.4%를 차지, 1위에 올랐다.

◆연인과 드라이브는 송정, 힐링 강릉 안목해변
소셜미디어 데이터 분석에서 부산 송정해수욕장은 ‘드라이브(1위)’ 키워드와 가장 연관이 높았으며, 가족/친구 보다는 ‘연인’이 더 높은 연관성을 보였다.
한편 강릉 안목해변은 ‘힐링’ 키워드에서 1위로 높은 연관성을 나타냈고, 친구/가족/연인 등 모든 동반자 유형에서 고른 분포를 보였다(친구 1위, 가족 3위, 연인 3위). 또한 감성어 분석에서 ‘신나는’, ‘깨끗한’, ‘맛있는’, ‘예쁜’ 등 모든 긍정적 키워드에서 높은 순위의 연관성을 보였다. 

◆가족여행 협재, 인기 급상승 함덕
협재해수욕장은 2016년 이래 관심도가 가장 높은 해수욕장으로 1위를 지켜오고 있는 가운데 ‘힐링(2위)’, ‘드라이브(2위)’, ‘스노쿨링(1위)’ 등 어떤 목적으로든 찾기 좋은 지역으로 연상되고 있으며 동반자는 ‘가족(1위)’이 압도적으로 높게 언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성어 분석에서 ‘신나는’, ‘깨끗한’, ‘맛있는’의 키워드에서 모두 1위의 언급량을 보였는데 특히 ‘맛있는’의 언급량이 가장 많았다. 

함덕해수욕장은 소셜미디어 데이터상 관심 순위가 2016년 이래 지속 상승세를 보이며, 2018년 2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가족’ 키워드에서 2위의 언급량을 보였고, 감성어에서는 ‘깨끗한’ 키워드와 보다 높게 연관돼 있었다(2위).

◆10명 중 5명 충남 또는 부산
지역별 여름철 해수욕장 방문객에 대한 통신 빅데이터 분석 결과 해수욕장 유동객의 24.7%가 충남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며 23.4%는 부산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주요 해수욕장의 방문객 연령 분석 결과 죽도해변의 20~30대 비율이 31.4%로 가장 높았고, 영일대(31.2%), 왕산(26.2%), 경포(25.7%), 을왕리(25.5%) 해수욕장 등도 젊은층의 방문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해수욕장서 식도락·휴양·휴식 선호
설문조사 응답자 1000명은 해수욕장 방문시 활동으로 ‘식도락(71.1%)’과 ‘휴양/휴식(68.7%)’을 ‘물놀이(39.0%)’, ‘수상스포츠(11.0%)’보다 높게 응답했다. 이것은 소셜미디어 빅데이터에서 ‘힐링’, ‘맛있는’ 등 키워드가 많이 언급되는 결과와 높은 연관을 보인다.

 

 

 


 

엄금희 기자 ekh@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특집 인터뷰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