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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모두 6월 실적, 전년대비 ‘마이너스’

기사승인 2019.07.01  22: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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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사 지역별 성장 차이 뚜렷, 이달 31일 여행객 예약 가장 많아

하나투어의 6월 해외여행수요(항공권 판매량 19만 3000여 건 미포함)는 작년 동월 대비 11.6% 감소한 25만 3000여 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해외여행객들의 여행 목적지 비중은 동남아를 선택한 경우가 34.4%로 가장 많았으며  일본(32.2%), 중국(14.9%), 유럽(11.0%), 남태평양(4.7%), 미주(2.8%) 순이었다.

전년 대비 여행수요는 유럽이 2.5% 증가했다. 또한 미주(▼2.6%), 중국(▼5.7%), 동남아(▼6.0%), 남태평양(▼16.4%), 일본(▼22.4%) 등 이밖에 다른 지역들은 감소세를 보였다.

이중 유럽은 러시아(▲52.9%), 중동(▲20.9%), 북유럽(▲19.5%) 등의 여행수요가 크게 늘었다. 과거 서유럽 일부 국가로 집중되던 여행수요가 점차 다른 지역들로 분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주는 하와이 여행수요가 43.7% 늘었으나 미 본토와 캐나다 여행수요가 16.9% 줄어들어 전체로는 감소 수치를 나타냈다. 그리고 학생 자녀 동반 가족여행객들이 많은 남태평양은 징검다리 휴일이 작년보다 하루 줄어든 영향으로 여행수요가 감소했다. 일본 여행수요 또한 감소 추세를 이어갔다.

한편,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이어지는 여름휴가철에는 7월 31일에 출국하는 해외여행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투어가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4일 사이 출발하는 여행수요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7월 31일 출발이 13.4% 비중으로 가장 많았고 8월 1일(13.1%)이 뒤를 이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7월 27일(12.3%), 8월 3일(11.3%), 7월 28일(9.9%) 순이었다.

모두투어는 6월, 14만 명의 해외여행(현지투어 및 호텔 포함)과 12만 2000명의 항공권 판매로 전년 동월 대비 마이너스 5.7% 성장을 달성했다.

현지투어, 입장권 등의 개별상품 판매 부진이 역성장의 원인이었지만 주력사업인 패키지와 항공권 판매가 성장을 기록, 내용면에서는 긍정적이란 분석이다.

특히 주력사업인 패키지를 포함한 여행상품판매가 4개월 만에 플러스 성장(2.4%)을 기록했고 항공권 판매 또한 26%대 고성장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여행상품 판매에서 중국이 두 자릿수 성장을 달성했으며 동남아 또한 소폭 성장을 기록했다. 유럽은 단품 판매 부진이 아쉬웠지만 여행상품 판매에서 성장을 이어가며 여전히 인기 여행지임을 확인했다.

주력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2분기를 마친 모두투어는 연중 최대 성수기인 7월과 8월, 상품 판매 극대화를 통해 대대적인 반등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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