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56
ad70
default_setNet1_2
ad71
ad65
ad63
ad62
ad69
ad45
ad66
ad75
ad76

외국인들이 꼽은 ‘방탄투어’ 열기 후끈!

기사승인 2019.06.30  13:41:06

공유
ad54
ad34
ad35
ad40
ad53
ad51
ad39

방탄소년단(BTS)의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쓰는 가운데, 이들이 뮤직비디오와 앨범 자켓을 촬영했던 국내 여행지에 대한 한류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촬영 장소들을 찾아가 인증샷을 남기는 이른바 ‘방탄투어’가 외국인관광객들의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한국관광공사는 6월, 한국홍보 8개 외국어사이트를 통해 ‘BTS 발자취 따라 가고 싶은 한국관광 명소 TOP 10’ 인기투표 이벤트를 실시했다.

총 137개국 2만 2272명의 외국인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한 가운데 가장 방문하고 싶은 장소로는 앨범자켓 촬영을 위해 향호해변에 버스정거장 세트를 설치한 ‘강릉 주문진(21.8%)’이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강릉 주문진

그 뒤로는 ‘부산 다대포해수욕장(12.2%)’, ‘담양 메타세콰이어길(12.1%), ’서울 라인프렌즈 이태원점(11.8%)‘, ’경기 양주 일영역(7%)‘ 등을 꼽았다.

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연령별로는 목적지 선호에 차이를 보였다. 10대에서 30대가 강릉 주문진, 40대에서는 라인프렌즈 이태원점, 50~60대에서는 담양 메타세콰이어길을 가장 가보고 싶은 장소로 선택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참여자의 성별은 한류에 열광하는 팬들이 압도적으로 여성층이라는 점을 반영하듯 여성이 94.8%를 차지했다.

라인프렌즈 이태원점

 
제상원 한국관광공사 해외스마트관광팀장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 제작과 SNS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BTS 팬들의 방한 욕구를 자극하고 투표에서 인기를 끌었던 장소들을 중심으로 방한 관광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주 일영역

공사는 국내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총 8개 언어의 해외온라인 홍보사이트와 15개의 SNS 채널을 활용해 한국관광을 홍보하고 있으며 가입 회원수는 약 420만 명이다. 특히 VisitKorea 페이스북 채널은 페이스북으로부터 영향력과 공신력을 검증받아 ‘페이스북 블루 인증 배지’를 받은 바 있다.

엄금희 기자 ekh@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특집 인터뷰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