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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가지 색 프랑스 ‘트루아 샹파뉴’ 한국 겨냥

기사승인 2019.06.13  23: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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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관계자 방한, 한국 시장 첫 홍보 활동

샴페인의 고장, 프랑스 트루아 샹파뉴(Troyes Champagne)가 지난 12일, 국내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첫 홍보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발레리 바장-말그라 오브지역 국회의원 및 트루아 시의회 국제관계위원장과 니콜라 빌리에 트루아 샹파뉴 관광안내사무소 소장, 맥아더글렌 한국사무소 류영미 대표 및 국내 여행업계 인사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 소개, 샴페인 리셉션 순으로 진행됐다.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 생장 광장-에밀졸라 거리-운하 뷰-트루아 샹파뉴의 명물, 하트 조각상/ ⓒ D. le Neve - Troyes Champagne Tourisme

프랑스 샹파뉴 지역 남쪽에 위치한 트루아(Troyes)는 파리, 랭스, 디종 등 프랑스 주요 도시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프랑스에서 가장 잘 보존되고 복원된 풍부한 문화유산들이 밀집돼 있는 도시로 손꼽힌다.

중세 시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거리와 7개의 박물관이 있다. 스테인드글라스의 도시라는 별칭에 걸맞게 12세기부터 현재까지의 작품들을 눈높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스테인드글라스 전시관도 보유하고 있다. 예술과 역사는 물론 매년 전체 샴페인의 25%가 생산되는 지역의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샴페인 투어도 즐길 수 있다.

생피에르 생폴 대성당(좌)/ (우)트루아 샹파뉴 거리에서는 예술 조각품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 D. le Neve - Troyes Champagne Tourisme

또한, 트루아는 아웃렛 매장이 최초로 시작된 곳으로 현재까지도 맥아더글렌 등 다양한 아웃렛을 보유한 유럽 최대 아웃렛 단지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한국 최초 전시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트루아 현대 미술관은 라코스테 그룹의 소유주인 피에르 레비와 데니스 레비가 약 40여 년간 수집한 예술품 약 2000점을 국가에 기증해 세운 곳으로 야수파와 표현주의 작가들의 작품을 대량 보유하고 있다. 미술관의 2년간의 리모델링을 기회로 한국과 독일, 단 두 곳에서 트루아 현대 미술관의 소장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니콜라 빌리에, 트루아 샹파뉴 관광사무소 소장(사진제공/프랑스관광청)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도슨트와 함께 전시를 둘러보며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주요 소장품들을 감상했다. 전시는 세종미술관에서 6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 야수파 걸작전’으로 진행된다. 피카소, 마티스, 드랭 등 20세기 최고의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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