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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숙원 풀었다

기사승인 2019.06.10  23: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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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하계시즌부터 부산~헬싱키 노선 운항

숙원과도 같았던 핀에어의 부산발 헬싱키행 노선이 신설된다.
핀에어는 그동안 해당 노선 신설을 위해 수년전부터 공을 들여왔다.

국토교통부는 10일, 헬싱키에서 항공회담을 개최해 부산~헬싱키 노선을 주 3회 신설하는 것에 합의했다.

이번 항공회담은 한-핀란드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뤄진 것으로 현재 한국과 핀란드 간에는 인천~헬싱키 노선만 주 7회 운항중이나 이번 항공회담으로 2020년 하계시즌 부터(3월 마지막 주 일요일 이후) 핀에어가 부산~헬싱키 노선을 주 3회 운항할 예정이다.

헬싱키는 한국 등 동북아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헬싱키 공항에서 환승을 통해 유럽 각국으로 이동하기 편리해 지난 3년간 여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지난해 인천~헬싱키 노선 탑승률은 90% 정도였다.

부산~헬싱키 노선이 처음으로 신설 됨에 따라 부산 경남 등 영남권은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 이동하지 않고 직접 헬싱키 공항에서 환승 후 유럽 내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게 됐으며 영남권에 거주하는 다수의 북유럽인들의 수요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헬싱키 전체 최근 3년간 수송통계

한편, 해당 노선 신설을 위해 그동안 핀에어는 국토부와의 협의를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올해 들어 국토부는 노선 신설 합의를 위해 핀에어측에 먼저 협상 요구를 해 올 만큼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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