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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광 인프라 더 늘린다

기사승인 2019.06.10  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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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부 장관 방한, 인프라 확충 방안 밝혀

필리핀이 관광 인프라에 더 많은 투자와 확충 방안 소식을 알렸다.
10일,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관광부 장관은 방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관광에 초점을 맞춘 필리핀 관광 전략을 밝혔다.

핵심은 관광 인프라 개선과 미식 관광, 자연 등 다양한 프로젝트 개발이다.

지난해 필리핀 방문 한국인은 158만 여명으로 전체 방문객의 약 24%를 차지하며 필리핀 인바운드 1위를 한국이 지속 유지하고 있다. 또한 2018년 1분기 한국인 관광객 수는 약 47만 명을 넘었으며 올해 1분기 52만여 명을 기록, 당분간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도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관광부 장관

푸얏 장관은 “필리핀을 미식 관광지, 필리핀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가 인정하는 미식 수도로 부각하고 있다. Philippine Harvest 와 Kain Na! (Let’s Eat) 프로젝트를 통해 음식, 자연 농원, 그리고 창의적인 농부들을 소개해 왔으며 이와 관련해 미식 관광, 자연 농원 관광, 그리고 지속가능한 관광 분야에 투자와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일시 폐장한 보라카이 관련 푸얏 장관은 “보라카이의 성공 사례를 보홀, 팔라완, 시아르가오 등 다른 유명 관광지에도 적용할 계획”이라며 “필리핀 정부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Build, Build, Buil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광 인프라에 더 많은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프라 구축 관련해서는 공항, 항만, 도로 등 개발 계획이 이어진다.

막탄과 팡라오에 새로 지은 국제공항은 중부 비사야지역을 방문에 편의성이 강화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클락 국제공항, 레가스피 국제공항이 현재 증축 중이며 다바오, 칼리보, 일로일로, 푸에르토 프린세사와 라긴딩안 공항 개발 공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필리핀의 새롭고 다양한 관광지의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필리핀관광부는 여행지 접근성 개선을 위해 도로 신설, 확장 및 보수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공공 공사 도로 교통부 등 타 정부 부처와 협동 작업을 통해 관광부는 다양한 관광지의 접근성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푸얏 장관은 “우리는 이러한 인프라 발전을 통해 방문객들이 필리핀 공항에 도착하고 관광지에 도착하는 전 여정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시설을 누리도록 할 것이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필리핀 사람들이 모든 정성을 다해 친절하게 관광객을 환대하는 것에 걸맞게 인프라와 시설 수준을 발전시키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베르나데트 로물로 푸얏 필리핀관광부 장관은 전)유엔 총회 카를로스 피 로물로 총장의 손녀로 2006년 대통령 직무실에서 차관보을 역임했다.
2007년에는 농림부의 특별관심사를 관리하는 차관으로 임명, 2016년에는 농무부의 농기업, 마케팅 및 지역별 업무 담당하는 차관으로 일했다. 이후 2018년 5월, 필리핀관광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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