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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시장 확대···‘뱀부항공’이 나선다

기사승인 2019.05.29  21: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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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A와 GSA 체결 런칭 행사, 8월 전 정기편 취항

베트남 뱀부항공(QH)이 29일, PAA 그룹과의 GSA 체결 런칭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응웬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 내외,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채종훈 대한항공 한국지역본부장, 조중석 아시아나항공 한국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여행사 및 항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르면 7월 또는 8월 경 인천발 정기편 취항 예정인 뱀부항공은 지난 2017년 5월 설립된 항공사로 베트남의 부동산, 호텔&리조트 그룹 FLC 그룹의 자회사다. FSC와 LCC 함께 운영하며 지난 4월에는 전세편 운항을 성공적으로 마치기도 했다.

현재 20개 국내노선과 3개의 국제선을 운항중으로 올해 말까지 37~40개 노선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에어버스 321neo와 보잉 787 드림라이너가 포함된 약 40대의 항공기를 도입한다.

PAA는 이번 뱀부항공과의 GSA 체결로 국내 전세편 및 부정기편을 포함, 뱀부항공 총판매를 맡는다.

Duong Thi Mai Hoa 뱀부항공 부회장

현재 국토부 승인 절차 중으로 PAA 측은 인천발 하노이행 출발편을 오전 8시, 다낭행 출발편 오전 7시 40분, 호치민행 오전 7시 30분으로 예상하고 있다. 계획대로 허가받을 경우 상품 판매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게 된다.

최근 홀세일 업체인 '여행마스터'가 FLC 그룹과의 MOU 체결로 뱀부항공 PSA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Duong Thi Mai Hoa뱀부항공 부회장은 "FLC 그룹 계열사중 하나인 리조트와  MOU를 체결한 상태로 뱀부항공과는 무관하다"며 "뱀부항공의 한국 내 판매는 모두 PAA를 통해서 이뤄질 것"이라고 일축했다.

박종필 PAA 회장

뱀부항공 좌석 운영은 퍼스트, 비즈니스, 플러스, 에코 서비스가 제공되며 2020년 이후 미주와 유럽으로 운항 노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종필 PAA 회장은 "뱀부항공은 전 세계 항공사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항공사로 이번 GSA 체결을 시작으로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한국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응웬 부 뚜 주한 베트남 대사 내외,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채종훈 대한항공 한국지역본부장, 조중석 아시아나항공 한국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여행사 및 항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의 건배사

◆뱀부항공 기자회견 일문일답
-운영 방침은?
뱀부항공을 이용해 그동안 다소 불편했던 베트남 북쪽 지역까지 편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FLC그룹 계열사인 만큼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리조트와 골프장을 연계, 이른바 ‘콤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객들 역시 단품 구입보다 콤보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아울러 베트남의 골프장 인근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 취항일은 언제인가?
이미 차터를 운항했다. 정기편의 경우 7월로 예상하지만 승인 절차 및 제반 사항을 고려했을 때 늦어도 8월에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빠른 서비스 제공을 위해 PAA측과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

공식 행사 전 열린 기자회견

-후발주자다. 판매채널 어떻게 구축 운영할 것인가?
뱀부항공은 B2B와 B2C 모두 운영한다. PAA를 한국 GSA로 선정한 이유 역시 한국 시장에 노하우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B2C 타깃으로 현재 콤보 패키지 상품을 운영중이며 웹사이트 또는 다른 매체를 통해 마케팅 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 GDS의 경우 아마데우스를 시작으로 다른 GDS도 사용할 것이다.

-국내 홀세일 여행사가 모기업인 FLC와 MOU를 맺었다. 해당 여행사 역시 뱀부항공 판매에 관여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다. 명확한 구분을 해 달라.
해당 여행사와 FLC의 MOU는 FLC의 계열사 중 하나인 리조트와 MOU 체결이다. 뱀부항공과 PAA의 GSA 체결과는 무관한 일로 한국시장 내 뱀부항공 판매는 PAA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아직까지 정확한 목적지가 정해지지 않았다.
현재 국토부 승인 절차중이다. 스롯이 나오고 스케줄이 나오면 하노이, 다낭 등 그때 맞춰 목적지를 정하면 된다.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더불어 현재 베트남 꾸이년 공항은 국내선 전용인데 이곳 역시 국제선 취항이 가능하도록 조치해 꾸이년 노선도 고려 중이다.

▲예상 스케줄/국토교통부 승인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뱀부항공 한국지사 대표번호
6328-1166

이정민 기자 ljm@traveldaily.co.kr

<저작권자 © 트래블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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